[국악]궁증음악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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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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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오례에 의한 궁중음악의 악기
개요
1. 길례에 쓰인 악기
2. 가례에 쓰인 악기
3. 빈례에 쓰인 악기
4. 군례에 쓰인 악기
- 본문내용
-
오례 조선왕조는 성리학(性理學)을 국시(國是)로 하는 유교국가이다. 성리학적 이상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예악제도를 우선적으로 마련하였으니, 태종대(1400-1418)부터 착수하여 세종대(1418-1450)를 거쳐 성종 5년(1474)에 완성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가 그 하나이다.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섯으로 분류하여 인간으로서의 바른 도리를 실현시키고자 한 것이다.
는 1. 제사에 관한 길례(吉禮)
2. 관혼(冠婚)에 관한 가례(嘉禮)
3. 인국과의 교제에 관한 빈례(賓禮)
4. 비어(備禦)에 관한 군례(軍禮)
5. 사상(死喪)에 관한 흉례(凶禮)로 나뉜다.
1. 길례(吉禮) 길례에는 원구, 사직, 종묘, 영년전 같은 대사(大祀), 문묘, 선농, 선잠, 역대시조 제사는 중사(中祀), 영성, 명산대천, 선목, 여제 등의 소사(小祀)로 분류된다. 제사에 쓰이는 음악은 대개 두 종류이다. 사직, 풍운뢰우, 선농, 선잠, 우사, 문묘제사에는 아악이 쓰이고, 문소전, 관왕묘, 둑제 등에는 속악이 쓰였다. 종묘와 영년전 제향에서는 처음에는 아악이 연주되었는데, 세조 10년(1646) 이후 속악이 연주되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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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장사훈 「한국악기대관」 (서울대학교출판부)
장사훈 「國樂槪論」 (서울대학교 출판부, 1975)
이재숙 外 「조선조 궁중의례와 음악」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8)
宋芳松 「韓國音樂通史」 (大正文化社,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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