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개통의 의미와 관련국들의 이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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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BTC 지역 분석 (1) BTC 지역이란
(2) BTC 건설배경과 추진과정
2. BTC 건설과 지역국의 이해관계
(1) 아제르바이잔의 석유산업과 정치 경제적 환경 분석
(2) 그루지야의 석유산업과 정치 경제적 환경 분석
(3) 터키의 석유산업과 정치 경제적 환경 분석
3. BTC 건설이 주변국, 세계 강대국들에 미치는 영향
(1) BTC 건설에 대한 카스피해 연안국의 입장과 전망
(2) BTC 건설에 대한 미국의 입장과 전망
(3) BTC 건설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과 전망
(4) BTC 건설에 대한 기타 국들의 입장과 전망

Ⅲ. 결론
1. BTC 건설 이후의 세계의 변화 양상 및 BTC의 한계점
(1) BTC 건설이 세계 각국에 끼친 변화
(2) BTC 건설에 따른 우려사항
2. BTC 건설에 대한 우리의 입장 및 시사점 고찰
(1) 중앙아시아에 한국의 미래가 달려있다.
(2) BTC건설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본문내용
세계무역기구(WTO)의 2005년 10월 27일자 발표에 따르면 배럴당 60달러가 넘는 국제유가의 연이은 고공행진으로 인하여 올해 세계 무역은 지난해보다 둔화된 6.5% 증가에 그칠 전망이라고 한다. 이제는 에너지 자원이 세계 경제의 패권을 결정짓는 에너지 전쟁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할 정도로 석유자원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연합뉴스, 올해 세계 무역 6.5% 증가에 그칠 듯(2005.10.27)

현재 중동의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석유생산량 결정이 국제유가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각국은 에너지 공급루트의 다변화 방안을 모색 중에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지구상 마지막 석유자원의 보고”라고 일컬어지는 카스피해 유전개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TC지역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인 바쿠, 그루지야의 트빌리시, 터키의 세이한을 일컫는 지역으로서 카스피해에서 생산된 석유를 유럽으로 수송하는 송유관이 지나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이 BTC지역이 전략적 요충지로 불리는 것은 러시아와 이란의 영토를 지나지 않기 때문이며 미국을 위시한 세계열강과 다국적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BTC 송유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단지 세계 석유운송의 1%를 담당하고 있는 BTC 라인이지만 21세기 에너지 패권을 위한 경쟁의 장으로서 그 중요성과 연구의 필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BTC지역과 관련국가들의 이해관계, 투자국들의 이해관계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BTC지역에 대한 세계와 우리나라의 입장과 전망, 그리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제한된 시간과 부족한 연구로 인해 많은 부분을 담을 수는 없었지만 이 보고서를 통해서 BTC지역과 석유산업의 현재에 대하여 빙산의 일각이나마 확인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참고문헌
KIEP 세계경제, 바쿠-트빌리시-제이한(BTC) 송유관 개통의 의의와 시사점(2005), p.88-89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월간 카프카즈저널(2004), p.16, p.20
에너지경제연구원, 2003 산업자원부 정책연구과제 "동북아 에너지협력 연구"의 세부과제(2004), p.157
국제지역정보 3-13호 “카스피해 자원과 주변국들의 이해관계”
에너지경제연구원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주간) 동북아 에너지 시장 (2005.4.4.) (2005.5.30.)
뉴스위크(2002.4.), 카스피해 물밑의 헤게모니 게임
월간중앙(2003.10.), 부활하는 군사강국 러시아
Forbes Korea(2005.10.), BTC 송유관, 환경문제가 뇌관
KBS 수요기획, 검은 황금의 땅 아제르바이잔을 가다(2004)
경향신문, 아제르바이잔도 ‘시민봉기’ (2005.5.23.)
동아일보, [아시아 미래와 도전]<5>불붙은 에너지 확보전 (2005.4.8.)
동아일보, 카스피해 송유관, 아제르에선 독재 안전판? (2005.6.29.)
동아일보, 오일달러와 개방정책 (2005.7.22.)
동아일보, 美, 카스피海를 노린다…아제르바이잔 미군주둔 임박 (2005.8.9.)
동아일보, 러시아 에너지의 힘!…풍부한 가스-석유로 국제사회 큰 목소리 (2005.10.19.)
머니투데이, 산유국 부패 문제 심각 - 국제투명성기구 (2004.10.22.)
서울경제, 긴급진단 에너지전쟁 <1> 몽상과 현실 (2005.7.17.)
업코리아, 이란, 에너지카드로 中과 연대 美에 맞선다 (2004.11.30.)
연합뉴스, 석유공사, 카스피해 광구개발 계약 (2005.2.25)
조선일보, 「특파원칼럼」미․러의 에너지 쟁탈전 (2005.5.31.)
중앙일보, 러시아, 그루지야서 완전 철군 (2005.6.1.)
한겨레21, [세계의 국경을 가다6] “제발, 이 바다를 건너게 해 주세요”(2004.3.11.)
한겨레21, 소로스는 그루지야를 떠나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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