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엔딩 나의 인생에 후회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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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에 나온 사람들은 하나 같이 정말 유명한 사람들이다. 보통 사람들에게 이름을 하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유명한 사람이라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공, 명예와 돈 그 화려함뒤에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외로움 고독함이 있었고 인생의 끝은 너무 좋지 못하게 맺었다. 이 책에서 보여준 26명의 사라들에는 거의 대부분의 공통점을 보여주고있다. 공통점은 너무 나도 자기주관적인 성격을 같고 있는 다는 것이 이 책에 나온 사람들의 공통점인 것 같다. 그들의 주관은 너무나 확실하여 그것을 발판으로 자기의 재능을 보여주고, 남들이 할 수 없는 것들을 평쳐나가지만, 무엇인가를 이루고 난뒤에 그 것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자기만의 주관으로 인하여 결국 자기 자신이 자기를 성공이라는 울타리에 갖어버리고 구속해서 인생을 망가트리느 것을 보여준다. 이 점을 보면 주관이 자기 자신을 구속하고 집착하는 하나의 도구가 되버리는 것 같다.
정말 지금도 넘 좋아하느 목소리, 카렌카펜터. 카렌카펜터스의 노래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그러나 그의 거식증 얘기가 나오고, 인기나 외모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나중에 너무 말라서 마치 해골같은 사진이 실린 것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어떤 면에서 보면 자기 자신이 자기에게 만족못하는 것도 문제점으로 이이지만 어떻게보면 매스컴 즉 우리들이 그렇게 만들지 안았나는 생각이 문득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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