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음주문화 실태

문화올바른 술문화 만들기*1. 대학문화란?*대학문화란?=> 열린 지식인들이 대학이라는 작은 공간 안에서 이루어 내는 문화 => 대학이란 공간에서 대학인이 주체가되어 형성하고 향유하는 문화< 대학의 작은 울타리 안에서 만들어 내는 문화 >- 대학 술문화의 실태와 개선방향 -- 대학 술문화의 실태와 개선방향 -2. 우리나라 술문화 이력서*우리나라 술문화의 이력서< 통상 한국인은 관대한 음주문화 >1.“한국인은 모이면 마시고, 취하면 싸우

음주”라고 정의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가끔 음주”하는 사람이 37.3%, “적당히 음주”하는 사람이 33.8%, “자주 음주”하는 사람이 28.9%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이 높아질수록 “자주 음주”하는 비율이 높아지다가 50세 이후 다시 낮아지며, “적당히 음주”하는 사람의 비율도 20대에서 가장 높다가 연령이 높아질수록 다시 낮아지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제갈 정,《한국인의 음주실태》,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2001 pp.24~25술은 주로 언제 마시는

음주문화연구센터에서 실시한 2000년의 「한국인의 음주실태」조사 자료에서 참고하였으며 2000년 센서스 인구 중 18세 이상 인구 중 34,297,071명을 모집단으로 추정보건복지부와 국립서울병원이 실시한 역학조사의 결과로는 우리나라 알코올 중독자는 221 만명 수준이며, 국립서울병원의 추계결과는 134만명 정도라고 발표하였다.

음주문화연구센터에서 실시한 2000년의 「한국인의 음주실태」조사 자료에서 참고하였으며 2000년 센서스 인구 중 18세 이상 인구 중 34,297,071명을 모집단으로 추정보건복지부와 국립서울병원이 실시한 역학조사의 결과로는 우리나라 알코올 중독자는 221 만명 수준이며, 국립서울병원의 추계결과는 134만명 정도라고 발표하였다.

음주 자체로서보다도 일상생활의 일부로서 함께하고 있다는 평가가 가능해진다. 스스로 술을 더 마시기 위해서도 가고, ‘정’ 때문에 가기 싫어도 가며, 마시기 싫을 때도 상대방의 강요가 있으면 거부를 하지 못한다. 전래의 미덕인 ‘정’의 문화가 술만큼이나 오용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술에 대한 지식도 없고, 더욱이 문제해결에 필요한 사회기술 훈련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 음주 압력에 무력해져 버렸다고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의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