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신문사들의 연혁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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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론
1 목적
2 보고서 방향

본 론
1. 각 신문사들의 연혁 및 특징
1-㈀ 조선일보
1-㈁ 중앙일보
1-㈂ 경향신문
1-㈃ 한겨레

2. ‘강정구교수’관련 기사로 본 각 신문사들의 관점 분석
2-㈀ 조선일보의 관점
2-㈁ 중앙일보의 관점
2-㈂ 경향신문의 관점
2-㈃ 한겨레의 관점

결 론
본문내용
2. ‘강정구교수’관련 기사로 본 각 신문사들의 관점 분석

2-㈀ 조선일보의 관점

조선일보는 우파적 성향이 강해 강정구 교수의 발언에 대해 반대파의 의견을 매우 많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강정구 교수의 제자의 의견을 담는 데에도 한겨레나 경향신문보다 반박하는 글에
대해 많이 올려져 있다.

"강정구 교수 제자라는게 부끄럽다" 동국대생들 '6·25는 통일전쟁'에 반박글… 파문 확산
입력 : 2005.08.04 18:44 18'
...이 학교 인도철학과 4학년 김병관씨는 1일 학교 인터넷게시판을 통해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시든지 우리대학을 떠나 김일성대학으로 가시든지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경고한다”
최옥화(26·북한학과 4년)씨는 시사웹진 ‘뉴라이트’에 실은 기고문에서 “교수님의 무책임한 발언을 듣고 있노라면 동국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제자로서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아이디 ‘윈’씨는 “강 교수는 민족주의에 매몰된 정신병자 수준의 교수이므로 교수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최씨의 의견이라도 조선일보에서는 그 사람의 의견을 더욱 자세히 기술하고 있었다. 대부분 조선일보는 한나라당의 손을 들어주는 기사를 쓰는 편이다. 그래서 강정구 교수는 국가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위험한 인물이기 때문에 처벌해야한다는 입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6.25 통일전쟁' 강정구 교수 사법처리 방침 입력 : 2005.08.24 08:00 50'
경찰이 6ㆍ25전쟁을 ‘북한의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라고 주장한 동국대 강정구(姜禎求) 교수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 최병민 보안부장은 24일 “강 교수에게 26일 출석하라는 1차 요구서를 발부했다”면서 “강 교수에 대한 사법처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최 부장은 “강 교수가 출석할 지 여부는 지켜봐야 하나 계속 출석요구서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받을 방침”이라며 “그러나 구속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자유개척청년단 등 23개 보수 시민단체 회원 820여명은 최근 “강 교수의 글은 북한을 찬양, 고무해 국가 변란을 선전ㆍ선동하고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내란을 선동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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