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21세기 과학, 어떻게 오는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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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0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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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아서 S. 그레고르는 1923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과학에 큰 관심을 가지고 많은 강의를 하고 과학 저서를 집필해서 과학의 폭넓은 의미와 역사를 알려주는 작가이다.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그의 이런 노력의 산물인 이 책에서 과학의 흐름을 통시적으로 살펴보고 지금의 과학이 있기까지 어떤 어려움 들과 행운이 있었는지 알고싶었기 때문이다.
'처음'부분에서 밝혔듯이 이 책은 인류의 시작에서부터 20세기까지의 과학이야기를 많은 일화와 기록을 통해 통시적으로 알려준다. 과학 이전의 시대인 원시시대는 단순히 사람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주술을 믿고 살았으며, 자연 형상을 익혀 삶에 응용을 했다. 아리스토텔레스 피타고라스 등으로 대표되는 고대 과학시대에는 그리스와 4대 고대문명을 중심으로 과학이 창시되기 시작했다. 기독교로 인하여 과학의 암흑기라고도 할 수 있는 중세과학 때에는 과학은 연금술사들에 의해 겨우 과학은 겨우 명맥을 이어갈 수 있었다. 16세기에는 신에 도전하는 행위라 하여 과학자들이 많은 정치적 탄압을 받았으나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등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에 의해 과학적 진실이 조금씩 밝혀지기 시작했다. 17세기부터 과학이란 단어가 쓰이기 시작했으며 갈릴레이, 뉴턴 등이 많은 법칙을 발견하게 되고 모든 자연은 일정한 법칙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움직임이 대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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