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남성정장광고 2000~2003

광고 : 매체를 집중적으로 활용하여 차별화 되고 집중적인 광고, 판촉 전략을 전개 매장 모니터제 운영 ▷국내시장 문제점 해결방안Problem #1브랜드간 자기시장 잠식현상 / 브랜드 아이덴티티 희석화 가능성->옴므: 남성복 캐쥬얼 추세를 반영, 정장과 캐쥬얼 제품을 5:5 구성백화점을 주요 유통망으로 하는 빈폴과 빈폴 옴므 캐쥬얼 상품군의 중복=자기 시장 잠식현상을 초래Solution #1빈폴진의 혁신 필요 ->1.빈폴의 트렌드한 디자인 탈피2.시즌마다

2000 1201 11002001 1716 12832002 2288 14702003 2445 1591연도매출액(단위:억)빈폴과 폴로 매출액 추이89년99년 2000년2001년2002년2003년(예상)빈폴60 7200 12010 12160 23000 24500빈폴 2. 문제점경쟁사에 비해 낮은 인지도- 폴로와 같은 해외글로벌 브랜드들에 비해 낮은 인지도폴로와의 뚜렷한 차별화 전략 필요- 폴로를 벤치마킹한 세컨브랜드 이미지- 유사한 마케팅정책, 제품 특성전자 상거래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채널의 유통망 필요경기침체, 소비심리

1970년대나 1980년대에 TV 전파를 타고 방영되던 광고를 2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가 접하게 되면, 요즘 광고 속에 비춰지는 남성의 모습과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과거 TV 광고 속에 보이는 남성은 힘으로 대변되는 강인한 이미지를 보였다면, 현재 TV 광고 속에 보이는 남성은 강인함보다는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강조된다. 이러한 흐름을 받아들여 광고에 반영하고 있는 추세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꽃미남과 최근에 확산되고 있는 매

광고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일종의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하지만 에뛰드 광고처럼 단지 외형적으로 예쁜 것만을 강조하여 젊은 여성들을 자극 하는 방법도 있다.이는 공주 마케팅을 잘 활용했다고는 하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 사회가 외형적 중심사회를 부추기는 것이 아닌가 한다.부모들의 너무 적극적인 자식 사랑도 그다지 보기 좋지만은 않다.명품족이다 귀족주의다 해서 비싼 것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욕망은 이해하나 미래에

광고2000년대 남자들, 화장품 광고 속의 당당한 주인공2000년대의 특징이라면 화장품 모델의 불문률을 깬 남성모델들의 대 활약을 들 수 있다. 트렌스젠더 하리수는 2002년, 엄정화에 이어 빨간통 패니아 도도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면서 트렌스젠더로서가 아닌 당당한 화장품 모델로 자리했다.뿐만 아니라“남자의 티를 감추는 컬러로션” 라는 카피와 함께 시대의 꽃미남으로 추앙받던 김재원과 안정환이 등장한 소망화장품의 꽃을든남자 컬러로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