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과학콘서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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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6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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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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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악장인 매우 빠르고 경쾌하게 에서는 악장을 구분직는 말처럼 경쾌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그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우리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해 있는 머피의 법칙의 내용이다. 내가 타야 하는 버스는 꼭 놓치게 되고 내가 서 있는 줄은 다른 줄보다 느린 현상 등 우리 속담에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머피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일컫는 머피의 법칙은 하루에 한번씩 경험하게 되는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머피의 법칙이 우연이 아니라 결국 필연이라고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들의 일상은 갖가지 사건과 경험들로 가득 채워져 있지만 대부분 스쳐 지나가는 경험으로 일일이 기억의 형태로 머릿속에 남진 않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일이 잘 안 풀린 경우는 아주 또렷하게 기억에 남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머릿속에 나쁜 기엇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진다는 것이다. 이것을 선택적 기억이라고 한다.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버터를 바른 빵을 떨어트릴 경우 버터를 바른쪽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재수없게 그저 머피의 법칙으로 말해버리지만 그것에는 과학적인 사실이 있다는 것이다. 식탁의 높이나 사람의 손 높이에서 토스트를 떨어뜨리리 경우 토스트가 충분히 한 바퀴를 회전할 만큼 지구의 중력이 강하지 않고 대부분 바 바퀴 정도를 돌고 바닥에 닿기 때문에 버터를 바른 면이 반드시 바닥을 향해 떨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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