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일탈행위] 유영철 연쇄 살인 사건

행위 도착: 노출증(Exhibitionism), 절시증(Voyeurism), 가학증(Sadism), 피학대증(Masochism), 색마(남성: Satyriasis, 여성: Nymphomania), 배물성욕(Fetishism)∎사이코패스(Psychopath)•우리나라에서는 희대의 연쇄살인범이라고 했던 유영철사건으로 인하여 사이코패스개념이 논의, 주목•겉보기엔 아무런 특이 징후 없이 멀쩡하지만 잔인하고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 유형으로 인식•19세기 초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인 필립 피넬(Philip Pinel)이 비사교적이고 반사회

일탈은 좀도둑질, 과속, 장난전화 등 법에 의해 처벌 받지 않는 개념이며 범죄는 법에 의해 처벌 되는 행동을 말한다. 그러므로 일탈이 범죄 보다 더 광의의 개념이다.▶범죄학(criminology)은 법에 의해 처벌되는 행동에 관심을 갖는다. 범죄학자들은 범죄의 측정, 범죄율 추이와 범죄를 줄이기 위한 정책에 관심을 둔다. 하지만 일탈 사회학(sociology of deviance) 범죄 연구도 하지만 형법 영역 밖의 행동도 연구한다. 어떠한 행위들이 왜 일탈 행위로 간주되는

유영철 사건 전까지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살인범으로 두 달 간 17명 사망 및 3명 중상, 1명 미수의 이유 없는 살인 행각을 이어나가, 국내 연쇄살인의 상징 인물이 됨.- 돈을 탐한 살인은 아니었으며 주로 외딴집에 거주하는 노인이나 독거인을 대상 으로 범죄를 저질렀고, 애 엄마를 강간 후 아기는 내장을 짓밟아서 살해하는 등 무자비함 이 특징.④ 청소년기 범죄 후 처분- 교도소 입소 후 아무처리 없이 퇴소.5) 정두영① 가정 - 부산에서 시계수리

일탈적인 행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러한 행위를 저지르지 않기 위한 대안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보며, 그리고 반일탈적이고 무관심한 행위에 대한 처벌이 살인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 지를 살펴보겠다.1.2. 의 줄거리영화 의 배경은 미국 어느 도심에서 성서의 ‘7가지 죄악’을 근거로 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을 토대로 사건의 전개는 이루어진다. 여기서 범인은 인간을 파멸에 이르게 한 일곱 가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연쇄살인이 벌어지는 동안 Central News Agency라는 보도기관으로 두 통의 편지가 도착되는데, 자신이 살인자라고 밝히며 보내온 그 편지에는 내가 살해하는 상대는 매춘부들이다. 모조리 사라질 때까지 계속 죽이겠다.고 적혀있었다. 그 편지에는 Jack the Ripper로 서명이 되어있었고, 그 이후 사람들은 이 엽기적인 살인마를 잭 더 리퍼로 부르게 되었다.직접적인 삽입 성교 행위는 없었기 때문에 그 당시의 사람들은 잭 더 리퍼의 범죄에서 섹스와의 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