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물결을 읽고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4.01.02 / 2019.12.24
  • 3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7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급격한 변혁의 시대라는 현시대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정보화 사회나 탈공업화 사회, 전자공학의 시대, 지구촌 등의 여러 표현들이 쓰이고 있지만, 저자는 변화의 동적인 면과 광범위성, 강력한 영향력 등을 강조하기 위해 물결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현 시대를 "제 3 물결" 의 시대로 지칭하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도 부 창출 체제의 변화가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다고 보아 시대를 3개의 물결로 구분하고 있다. 1만년전의 농업 혁명을 인류의 역사를 변모시키는 변화의 제 1물결이라 하고, 산업혁명을 제2물결이라고 부르면서 1950년대 중반에 시작된 거대한 기술, 사회적 변화들을 인류 변화의 거대한 제 3물결 '새로운 공장 굴뚝 이후의 문명의 시작'이라고 규정한다. 하나의 새로운 물결이 시작되면 그것은 과거의 물결과 충돌하면서 과거 물결 시대의 모든 것들을 송두리째 바꾸어 나가며, 특히 이 시기에 기존 권력과 새로운 물결에 기반한 권력과의 충돌 때로는 가장 극단적인 충돌인 전쟁을 불사하는- 이 일어난다고 보았다.
저자는 부 창출 체계의 변화가 새로운 물결을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경영학 원론]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고 - 변화하는 미래의 패러다임
  •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토플러하면 미래학자라는 말이 떠오르는데. 미래학자가 무엇인가? 미래학자는 현재의 모습에서 미래의 모습을 추론해 우리에게 준비할 시간을 주는 사람. 이라고 볼 수 있다.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라 불리우는 앨빈 토플러의 최신작을 만난다는 사실 만으로도 가슴이 뛰었다. 대학시절 만났던 미래쇼크, 제3물결은 당시에도 꽤나 어렵게 느껴졌었지만, 분명 내 지성에 도움이 많이 되었었던 기억이 뚜렸하다. 그

  • [독후감] 청소년 부의 미래를 읽고
  • 제3물결과 함께 아시아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식혁명은 국가, 인종, 지역, 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공간의 범위를 전지구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우주라는 어마어마한 공간으로까지 부의 기반을 넓혀 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부는 극대화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토플러 박사는 지식이야말로 부의 원천이라고 역설한다. 60억 인간의 머릿속 지식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두

  • [경제학개론] 앨빈토플러의 불황을 넘어서를 읽고 - 변화하는 위기의 패러다임
  •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지금 다시 쓴다고 해도 쉽지않을 수준높은 이러한 저술을 30여년전에 했다니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에 경의를 표한다. 약간의 사례와 몇몇 기관, 위험의 이름만 틀릴뿐 오늘날을 미리 바라본 듯이 자신의 논점을 설파하는 저자에게 존경심과 함께 두려움을 함께 가지게 되었다. 만약 그가 그러한 지식과 머리를 나쁜 용도로 사용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의심도 해보았다. 다소 어려운 내용도 있고, 경제

  • [경제] 엘빈 토플러의 `권력이동`을 읽고..
  • 제3물결의 통화는 날이 갈수록 전자펄스로 이루어지고 있다. 통화는 덧없이 사라지고, 순간적으로 송금되며, 비디오 스크린에서 모니터 된다. 실제로 이 통화는 비디오 현상 그 자체이다. 지구를 가로질러 깜빡거리고 번쩍이고 윙윙거리며 돌아다니는 제3물결 통화는 그 자체가 바로 정보이며 지식의 기초이다. 우리는 월급을 직접 받지 않으면서도 받았다고 확신을 하며, 물건을 사면서 현금을 계산하지도 않고서도 업주나 소비자나 서로가 계산을 한

  •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독후감 및 요약문
  • 부의 미래를 읽고1. 들어가면서‘제1물결’은 키우는 것(Growing), 제2물결‘은 만드는 것(Making), 제3물결’은 서비스하는 것(Servicing), 생각하는 것(Thinking), 아는 것(Knowing), 경험하는 것(Experiencing) 등을 기반으로 한다.앨빈 토플러는 자신이 미래를 점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생각할 수 있도록 제언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앨빈 토플러가 그리는 미래는 낙관적이고 희망적이다. 조지오웰의 ‘1984년’에서 그리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