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문화] 댓글에서 동거문화에 대한 우리나라의 성 의식과 현실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5.12.12 / 2019.12.24
  • 9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4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1. 문제제기
- “함께 살아보는 건 정말 중요해요”라는 프랑스 동거문화에 대한 기사의 댓글
① 2005.11.02 닉네임 ‘제시카알바’님의 댓글
② 2005.11.02 닉네임 ‘하하호호’님의 댓글
③ 2005.11.02 닉네임 ‘빈티지’님의 댓글



2. 문제현상 분석
(1) 댓글① 분석
(2) 댓글② 분석
(3) 댓글③ 분석
(4) 댓글 전체 분석
① 성(性)에 대한 담론의 대상 = ONLY 여성
② 사회학적 관점으로 조명
- 고프만(E.Goffman)의 '표면영역/이면영역', 인터넷의 익명성과 성 의식




3. 대응책



4. 참고문헌
본문내용
“결혼은 열병과는 반대로, 발열로 시작하고 오한으로 끝난다.” 리히텐베르크의 말과 같이 최근 전 세계에 걸쳐 결혼한 지 5년 안에 이혼하는 부부의 수가 최고치에 달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결혼 3쌍 중 1쌍이 이혼해 OECD 국가 중 이혼율이 2번째로 높다. 개인주의와 자본주의의 결정체인 미국의 영향을 하루 24시간 어디에서나 받아 자기성취욕이 높은 사람들이 많아진 까닭인지 결혼에 냉소적인 입장을 취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졌다.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실업률 증가,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등의 여러 이유들은 결혼 기피증을 더 심화시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동거’를 향했고 우리나라의 경우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와 영화 ‘싱글즈’ 등의 대중매체를 통해 동거가 조심스럽게 공공의 영역으로 나오게 되었다. 여러 담론의 형성으로 이제 동거는 금지되어야 할 대상에서 벗어난 듯 보였다.
2005년 11월 1일, www.daum.net의 '미디어다음'란에는 “함께 살아보는 건 정말 중요해요”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이 기사는 프랑스의
동거문화를 다루고 있었다. 이 글에
대해 이틀 만에 1000건이 넘는
댓글이 올라왔다. 우리 조는 그
중 다음 4개의 댓글에서 동거문화
에 대한 우리나라의 성 의식과 그
현실을 조명해 보았다.
참고문헌
차배옥덕,『큰여자 깬남자』, 역락, 2004년 10월 18일
Erving Goffman, 『자아표현과 인상관리(The Presentation of Self in Everyday Life) 』,1959년
Anthony Giddens, 『현대사회학』, 을유문화사, 2003년 8월 30일
이만교, 『결혼은 미친 짓이다』, 민음사, 2000년 5월 1일
이정덕, 『결혼과 가족의 이해』, 학지사, 1998년 7월 6일
이정숙, 『살아보고 결혼합시다』, 명진출판사, 1997년 9월 1일
{동아일보} 1999년 10월 14일자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혼전동거] 혼전동거에 대한 찬반론
  • 동거는 결혼에 대한 대안이라기보다 예비결혼의 성격이 강하다. 한편, 유럽에서의 동거는 실험결혼의 성격을 떠나 정상결혼의 한 유형으로 나타난다.우리나라의 경우 10여년 전의 동거가족은 진보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젊은이의 전유물이거나, 저소득층이 경제적인 이유로 선택했었지만, 최근에 와서는 그 의미와 성격이 달라진 새로운 풍속도의 하나로 나타나고 있다. 지방분교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학생들의 동거문화를 보면 혼전동거의

  • 대학생의 성문화 특성 연구
  • 성의 변화는 여러 가지 사회문화적인 문제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미래 가족의 변화를 유도하며 가족의 변화는 또한 성의 변화를 가져온다.대학생은 성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준비하는 단계이며, 해결해야 할 발달 과업 중 성 정체성과 성문화를 올바로 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대학 생활을 마치면서 성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형성하고 인생의 반려자를 결정하게 되며 가정을 구성하여 꾸려나가야 하

  • 사회과학 성폭력 문제
  • 대한 심각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도 가장 늦게 그 심각성이 알려지고 해결방법에 대한 모색이나 의식전환도 가장 더디게 진행된 것이 바로 성폭력에 대한 문제이다. 성폭력은 강한 남성이 약한 여성에게 가장 개인적이고 존중되어야 할 성을 통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성폭력은 다양한 형태로 행해지고 그 피해자가 겪는 고통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ㆍ문화적인 모든 부분에서 다양하고 심각하게 나타

  • 사이버 성폭력에 관한 연구
  • 성학계에서 주장하는 것으로서, 사이버성폭력을 여성에 대한 폭력이란 시각에서 출발하는데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는 우리사회의 여성을 억압하고 왜곡된 성문화를 강화하는 새로운 요소로 작용한다는데 심각하게 문제제기를 하며 사이버성폭력을 “원치 않는 성적인 언어나 이미지를 사용함으로써 위협적, 적대적, 공격적인 통신환경을 조성하여 상대방의 통신환경을 저해하거나 현실공간에서의 피해를 유발한 경우를 말하며 명시적으로 성적인 접

  • 동거에 대한 문제 해결방안과 올바른 동거문화의 정립
  • 동거’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였다. 요즘 성문화의 개방으로 인해 젊은이들의 빠른 사고의 변화로 대학생들의 동거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과거 가부장적인 사회 속에서 혼전 동거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혼전 순결이 강조되었고, 전통적인 혼인은 집안과 집안끼리의 관계를 맺는 것이었기 때문에 부모 몰래 미혼 남녀가 함께 산다는 것은 거의 죄악에 해당되는 일이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보수적인 사회던가? 그러나 현재 우리나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최근 판매 자료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