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전략] LG텔레콤 Phone&Fun 폰앤펀의 마케팅전략

LG텔레콤의 Distribution을 보기위해 1.직영점, 2.대리점을 살펴보았다. 직영점과 대리점은 직접 LG텔레콤의 사용자와 만나게 함으로 Distribution의 역할을 수행한다. 직영점이란 LG텔레콤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 대리점인 ex-post와 2005년 새로 만들어진 Phone&Fun이며, 대리점이란 각 사업자가 LG텔레콤의 상호와 영업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강남 강동 강북 강서 관악 광진 구로 노원 동대문 동작 마포 서대문 서초 성동 성북 송파 양천 영등포 직: 3 3 2 2 1

전략은 ‘고객사랑 경영 (CCVP : Customer Champion Value Proposition)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LGT는 진정한 ’고객사랑 경영‘을 추구하기 위해서 현재의 새로운 시장 개척과 다양한 컨텐츠 제공에 힘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또한 소비자의 욕구 변화를 실시간 확인하여 정말 고객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융통성 있는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한다. 우선적인 해결방안으로 기업이미지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기존의 LGT의 이미

LG텔레콤이 가장 많은 공을 들인 부분이 인재육성이었다. 후발주자로서 규모와 자금이 취약했던 어려운 상황을 직원들이 가진 경쟁력으로 극복하려 했기 때문이다. 이당시 LG텔레콤의 남용 사장은 “ 아무리 성과가 좋고 일을 잘해도 혁신학교를 수료하지 않은 직원과는 함께 일 할 수 없다”는 말로 교육의지를 확고히 했다. 따라서 전사적으로 교육의 필요성에 동기부여를 할수 있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현장교육-LG텔레콤의 교육은 기본적으로

마케팅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LG텔레콤 폰앤펀(Phone&fun) and 삼성 풀터치폰LG텔레콤은 이동통신 대리점을 오픈형 엔터테인먼트 체험공간으로 꾸민 ‘폰앤펀(Phone&fun)’매장으로 모바일 펀 마케팅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다. 폰앤펀 매장은 휴대폰이 음악과 DMB, 금융, 게임 등의 컨버전스(Conversence)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소비자들이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원하는 추세에 맞춰 매장에 ‘펀’을 가미한 것

LG텔레콤 ‘폰앤펀(Phone&fun)’, KTF ‘굿타임샵(Goodtimeshop)’, SK텔레콤 ‘티티엘존(TTL Zone) 등이 대표적. 이처럼 이통 3사가 대리점의 체질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최근 이통시장이 가파른 성장기를 지나 완만한 포화기로 접어들어 양적인 가입자확대정책보다는 질적인 가입자관리서비스에 비중을 두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고객들도 점차 가입초기 보조금 등의 일시적인 혜택에 끌려 이통사를 선택하던 데서 벗어나 장기적인 고객서비스에 주안점을 두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