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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 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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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도와 여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인도와 여성

(1)전통적인 인도여성상

(2)사띠 제도

(3)다우리 제도

(4)여성의 옷과 장신구를 통해 본 여성의 의미

2.현대의 인도여성

(1)전통과 진보의 사이에서

(2)변해가는 인도여성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인도하면 떠오르는 것 카스트. 이 단어는 중학교에 들어가 세계사 수업시간에 듣기 시작했다. 그 때 인도에는 카스트 제도라는 것이 있어서 4계급으로 나뉘어 있다고 했다. 우리는 세계사 중 일부이고 우리와는 거리가 먼 일이기에 별 관심도 없이 그 계급제도를 배웠고, 시험에 나오니까 무조건 외우기에 바빴던 기억이 있다. 지금 인도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카스트제도는 없다. 1935년 영국 Queen Victoria에 의해 카스트 제도가 법적으로 폐지되었다.
카스트는 제 1계급 브라만, 제 2계급 크샤트리아, 제 3계급 바이샤, 제 4계급 피정복민으로 이루어진 수드라의 4카스트로 나뉘는데 이것은 다시 2000여개의 계급으로 더 나뉜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이 4계급에 속한 사람들의 말이다. 사실은 이 사람들이 인간으로 치지도 않는 그래서 카스트에 넣어 주지도 않는 계층이 더 있다. 4계급으로 밖에 없다고 배운 이들에겐 적지 않은 충격이다. Out of caste. 바로 불가촉천민인 ‘달릿’이다.
몇 년 전 전여옥 씨가 쓴 책 중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란 책이 있다. 카레는 정말이지 없다. 커리가 있을 뿐. 그게 그거 아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 커리는 인도의 여러 향신료와 여러 채소(또는 고기)를 넣어 끓여 만든 것이고, 그 향신료 중 노란색 가루만을 우리의 입맛에 맞게 가공해 나온 것이 바로 카레이다. 그러니 당연히 인도에 카레는 없다. 마찬가지로 카스트 제도 역시 외부인의 눈으로 볼 수도 알 수도 없으나 염연히 지금도 존재하여 이 사회를 조종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러한 카스트 제도에서 여성을 논의하지 않은 점으로 가부장적 요소가 부각되어 결혼 지참제도나, 계급제도로 인한 불가촉천민 같은 인권유린 문제가 인도의 사회갈등 요소로서 작용하고 있다는 단점이 있다.
여기에서는 21세기의 문명사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카스트가 존재하는 인도 땅에서의 여성들의 삶에 대해 나누어 보고자 한다.


Ⅱ.본론
1.인도와 여성
(1) 전통적인 인도 여성상
인도에서 여성이란 마치 우리나라의 삼종지도처럼 처음에는 아버지, 다음에는 남편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들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존재였다. 반면 힌두교도의 남편은 마누법전에서 덕성이 부족하거나 쾌락만을 탐하거나 혹은 신성이 결여되어 있다손 치더라도 아내의 의해 신처럼 숭배 받는 존재였다. 여성은 그 천성이 나약하고 음란하다고 간주되어 인도에서 여자들은 늘 집안의 후미진 곳에서 살았으며 외출할 때에도 감시의 눈초리를 피 할 수 없었다. 인도의 옛 법전인 다르마샤스트라 법에 의하면 ‘신부는 남편의 사족에 속하는 것이지, 남편에게만 속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인도의 가부장제 가족에서 여성의 위치가 며느리의 위치로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도 여성들 중 인간이라기보다는 한낱 소지품처럼 남편에게 노리개로, 시어머니에게는 노예로 취급받는 이들도 있다.
무수한 세월 동안 인도의 여성들은 남성에 종속되었으며 사회적인 억압의 희생물이었다. 종교뿐만 아니라 법률까지도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라는 사실을 당연시했다. 인도 여성은 엄청난 남성위주사회에서 살고 있다. 지금은 법적으로 금지됐지만 남편이 죽으면 남편 시신을 화장하는 불길 속에 몸을 던지는 ‘사띠’ 라는 악습도 있었다. 여성에게 덕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은 남편에게 헌신한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 전통적으로 인도 여성들은 남편보다 먼저 저세상으로 가기를 원한다. ‘시띠’와 같은 악습은 없어졌지만 남편보다 오래 살아남는 것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여전히 고통이다.
또한 인도사회는 과부들의 재혼은 엄격히 금지된다. 인도사회에서 인도 여성의 지위와 인식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남편을 잃은 과부에 대한 사회적 통념과 태도이다. 1995년 인도는 일부다처제를 금지했고 이혼의 자유를 허용했으며, 과부들의 재산상속을 법으로 정했다.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늦은 여성의 지위 보장이지만, 그나마도 10억 인구의 4분의 3이 살고 있는 시골 지역에서 이런 권한을 보장하는 법률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현재 인도에서는 법률개혁과는 상관없이 관습과 종교적 신념이 사람들을 지배한다. 과부는 자신에게 주어진 가혹한 숙명을 받아들이고, 힌두고 신들이 지상에 있는 여인들에게 부과한 운명을 감수하겠다고 다짐한다. 인도에서 아내가 남편을 잃는다는 것은 곧 사회적 죽음의 상태를 의미한다. 불길함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과부는 평생을 홀로 살아가며 죽음으로 자신의 죄를 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태그 인도 여성, 남편 사띠, 지참금 제도, 악세사리 카스트 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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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기 괜찮네요 ㅎㅎ
stev*** (2009.12.11 0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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