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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례의 전통 풍습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혼인 날짜가 정해지면 제사나 차례를 거르는 풍습
(2) 혼인 날짜 정했어도 제사나 차례를 지내야한다
(3) 제사나 차례를 앞두고 문상을 가면 안된다

3. 결론

본문내용

가문마다 또는 지역마다 조상님의 차례나 제사를 지내는 풍습들이 있다.
우리 집안에서는 집안사람의 혼인 날짜가 정해지면 혼인예식이 끝나기 전에는 조상의 제사나 명절차례를 거르는 풍습이 있다. 또한 제사나 명절차례를 앞두고 남의 초상집에 문상을 가는 게 아니라고 한다.
작년 추석, 친척오빠의 결혼을 앞둔 상태라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고 해서 명절 준비가 수월했고, 명절이면 음식 준비로 바쁜 것이 싫었던 나는 식구들에게 장난삼아 다음 설날도 결혼식이 잡혀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다. 막연히 일이 줄었다는 것에 좋아하기만 했고, 왜 어떤 이유로 차례를 지내지 않는 건지 몰랐고, 궁금해 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이번 추석에는 차례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작은아버지께서 어머니께 문상갈 일이 생겼다고 하셨고, 어머니는 꼭 가야되는 게 아니면 가지 말라고 하셨다. 가까운 분의 장례식이라 작은아버지는 문상에 가셔야했고, 추석날 아침 차례를 지낼 때 작은아버지는 절을 하지 않으셨다.
도대체 이러한 풍습은 왜 생겨났을까?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제례 예법일까?

Ⅱ. 본론

(1) 혼인 날짜가 정해지면 제사나 차례를 거르는 풍습

이러한 풍습을 어느 지역에서나, 가문에서나 지켜져 내려오는 제례 예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집안 어른들에게 여쭤보았으나, 제사나 차례를 거르는 이유가 무엇인지 명쾌한 해답은 듣지 못했다. 예전 조상님들부터 차례나 제사가 나쁜 일은 아니지만 조상을 부르는 일이 귀신을 부르는 일이라고 생각해오고 대대로 지켜오는 것 같다. 또한 혼인 날짜를 정할 때 주의할 점을 살펴보니 양가 집안의 제사가 있는 달에는 손이 있는 달이라 상극이 있다하여 택일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택일과 함께 미루어보면 옛날부터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혹시라도 좋은 일에 마가 낄까봐 염려했던 배려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참고문헌

웨딩포털 콩쥐넷,「http://congg.net」
청남 권영한,「www.andongkwon.pe.kr」

태그 차례 풍습, 제사 풍습, 차례, 제례, 제례 관습, 제사 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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