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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icon[언론] 그들을 기억하는 한 이길을 가리라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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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론] 그들을 기억하는 한 이길을 가리라 서평에 대한 자료입니다.

하고 싶은 말

전쟁현장과 그가 느낀 감정들을 담은 책인 '그들을 기억하는 한 이길을 가리라'의 서평.

본문내용

전쟁의 참상이 눈앞에 보였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무서움에 떨고 있는 사람들과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하는 군인들의 구겨진 얼굴을 보았다. 또한 종군 특파원의 열정도 보았다. 누군가는 꼭 해야 하지만 선뜻 쉽게 할 수는 없는 일, 이것이 바로 종군 특파원이다. 이들은 자신이 언제 생을 마감하게 될지 알지 못하기에 하루하루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종군 특파원이 이렇게까지 목숨을 걸면서 우리에게 알려 주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사실`이다. `진실`이다. 지금 어디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왜곡 없는 사실을 보도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우리가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아주기만을 바란다. 실제로 우리는 그들이 느끼는 것처럼 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는 전쟁을 겪어보지 못했기에 급박한 현지의 상황을 알지 못한다. 또한 자신의 일이 아니기에 피부로 위험을 느끼지 못한다. 그들이 그렇게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도 말이다. 카트린느 장틸은 우리에게 이 책을 통해 세상의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고 있다.

태그 전쟁, 종군특파원, 카트린트장틸, 여성, 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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