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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교육사상가, 교육학개론] 현 교육정책과 방법에 적용해 본 퀸틸리아누스의 교육사상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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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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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1. 조기교육주장
2. 개인차고려
3. 흥미와 유희중시
4. 경쟁의식조장
5. 학교교육 우위론
6. 체벌금지론
7. 교사론
*결론

본문내용

<체벌금지론>
그는 ‘체벌은 백해무익하므로 금지하되 개성의 차에 의하여 교사가 가르치면서 아동의 성질부터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체벌금지의 구체적 근거는 다음과 같다.

√ 우선 불유쾌하다.
√ 말로 듣지 않는 어린이가 회초리로 때린다고 좋아질지 의문이다.
√ 회초리의 사용은 교육하는 측의 결함이 있다는 증거이다.
√ 회초리가 통하지 않는 청년기에는 어떤 방법을 쓸 것인가?
√ 어린이는 회초리의 고통이나 공포로부터 점점 음성적이 되어 열등감, 빛에 대한 공포, 정적 불안감 에 빠지게 된다.
√ 질이 낮은 교사가 담임하는 반의 어린이들은 교사가 과도하게 사용하는 회초리의 난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 회초리를 맞은 가엾은 어린이의 공포는 다른 어린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위의 주장은 물론 모두 실제로 가능성이 다분한 것들이다. 체벌은 어느 상황에서건 당시에는 불유쾌 할 수밖에 없으며, 어렸을 적 말로 되지 않는 아이들이 체벌을 가했을 때에 큰 효과가 없었던 기억도 난다. 물론 체벌을 해야만 했던 상황도 살펴봐야 하겠지만 체벌을 가하는 교사의 결함에도 문제가능성이 있다. 또한 과도한 체벌은 두려움에 이어 더 큰 공포를 자아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교사와 학생의 약 절반 이상이 체벌을 당연시하고 있으며 자식에게 손을 대는 부모가 많은 우리나라의 풍토에선 법이 뭐라고 하건 체벌은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체벌은 문화의 소산이어서 체벌법을 마련하고 이 법이 이를 해결할 수 있으리란 생각은 다소 무리일 것 같다. 나 역시도 실제도 적절한 체벌이 있을 때 더욱 올바른 행동거지를 보였으며, 지금에 와서 생각했을 때에도 나에게 적당한 체벌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그의 주장은 충분히 가능성을 가짐과 동시에 철저하게 체벌의 효과를 배제하고 있다. 타당하고 적절한 체벌은 학생들에게 자극이 될 수 있으며 앞으로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 할 수도 있다. 물론 ‘적절한 체벌’의 명확한 기준을 마련한다는 것 역시 힘든 일이기도 하다. 특히나 한국은 체벌에 대해 어정쩡한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은 ‘학교의 장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생에게 신체적 고통을 가하지 않은 훈육 훈계 등을 통해 지도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이 부득이하고 무엇이 상식적인지에 대한 판단 기준은 모호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학생과 시대가 변하면 이 기준도 바뀔 수밖에 없겠지만 체벌 자체의 존재는 퀸틸리아누스의 의견과 달리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조기교육주장>
먼저 그는 가능한 이른 시기에 교육을 하는 것이 오랜 기억력 지속의 효과가 있으며 독서는 아동기부터 시작할 것을 주장했다. 그리스시대의 그의 주장은 한국의 현재 상황에 잘 부합된다. 특히 외국어 조기교육에 따른 관심 증대로 아이들은 아직 한글을 다 떼기도 전에 외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이에 따른 많은 부작용들이 발생하고 있다.
언어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외국어조기교육의 실효성에 대해 연구 해 본 경험이 있다. 실제로 3~4세 때부터 조기 교육을 시작한 아이와 초등학교 진학 이후 시작한 아이를 비교해 13세 이상이 됐을 때의 실력을 분석 해 본 연구가 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는 반대로 두 그룹간의 큰 차이는 없었으며 미세하게나마 상대적으로 늦게 교육을 받은 아이들의 실력이 더 높게 나왔다. 퀸틸리아누스의 주장대로라면 두 그룹간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해야 하며, 첫 그룹의 실력이 더 높다는 결과가 주어져야 한다. 물론 당시 그의 주장이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마련된 것이 아님은 배제할 수 없지만 그의 주장을 현재에 적용을 시키자면 불타고 있는 조기교육에 기름은 붓는 격일 것이다.

태그 체벌, 조기교육, 퀸틸리아누스, 웅변교수론, 교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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