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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학] 바울의 배경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바리새인중의 바리새인 바울
2. 바울의 출생지인 길리기아 다소
3.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난 장소 - 다메섹
4. 바울의 시민권 - 로마
5. 1세기 지중해 세계의 중심 가치 - 명예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사도바울은 원래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믿는 자들을 처형하는데 앞장 선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었다. 또한 그는 최고 학문을 소유하였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당시 초강대국인 로마의 시민권자였다. 이런 바울은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에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되었으며, 그 결과 로마복음화라는 시대적인 응답과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그가 로마복음화에 쓰임 받을 수밖에 없도록 미리 준비시키신 하나님의 섭리를 당시 시대의 문화적 배경을 살펴봄으로서 연구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바리새인중의 바리새인 바울
바리새파 사람들이라는 이름은 히브리어 페루쉼(Pruschim) 내지는 아람어 페리솨이아(perischajja), 즉 구별된 사람들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었을 것이다. 이 칭호는 우선 외부의 사람들에 의해서 그들에게 붙여졌을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로서 모든 불결한 것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하여 그들의 주변 세계에서 멀리하였기 때문이었다. 그 이름은 보통 흔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실은 바리새파 운동의 본질적인 특징을 잘 드러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리새파 사람들은 요세푸스가 그들을 서술하고 싶어 했던 것 같이 유대교 안에 형성된 다른 집단들처럼 하나의 철학 학파는 아니었다.
바리새파 운동의 시작은 유대인의 신앙을 헬라주의적인 외세의 현저한 증대에 대항하여 지키려고 했던 마카베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카베오 1서 2장 42절에 “기꺼이 율법에 헌신하려는 순수한 사람들, 경건한 유대인들, 이스라엘의 용감한 남자들의 모임”이라는 말이 언급되어 있다. 하시딤, 즉 마카베오 봉기를 끌고 온 경건한 사람들의 단체에서 바리새파 사람들이 율법에 충실한 유대인의 집단으로서 생겨났다. 그들은 정신적인 목표를 안중에 두지 않고 이스라엘이 그의 생활을 영위해 나가야 할 율법에 대한 열심으로만 가득 채워졌었다(마카베오1서 7:13). 그러므로 올바른 예배와 율법을 따르는 생활이 회복되었을 때 그들은 정치적인 권력 쟁취를 일삼았던 하스모네어 집안으로부터 분리되었다. 그들과 왕실사이에는 간격이 벌어졌을 뿐만 아니라 알렉산더 얀네우스 밑에서는 특히 피비린내 나는 대결이 일어났으며, 그때 대제사장은 테러와 선동자들의 처형을 통해서 상위를 점유하였다. 그 후부터 바리새파 사람들은 폭력을 사용하여 정치적 상황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경건한 생활, 기도, 금식을 통해서 하나님이 인도하실 미래의 전환을 준비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후에 혁명당원들이 이방인에 대한 싸움을 통해서 메시야 시대를 강제로 끌어들이려고 로마 점령군에 대한 봉기를 위해서 준비를 할 때 그들과 일을 함께 하는 것을 거부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확고한 공동체로 연합하였으며 거기에서 그들은 율법의 계명을 정확하게 준수할 수 있었다. 바리새적인 공동체의 모든 회원들은 특히 제의적(祭儀的)인 정결 규정과 십일조 계명을 아주 엄격히 지킬 의무가 있었다. 필요한 정결을 서술하고 있는 구약성경의 계명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평일에는 모든 바리새파 사람들에 의해서도 엄수되어야 한다. 불결한 것을 접촉한 사람은 누구나, 혹은 몸이 부정한 사람은 누구나 그것 때문에 예배의 정결을 상실하였다. 이 정결을 회복하기 위하여 그는 정결 목욕탕에 내려가야 했으며 특별한 경우에는 그가 정결하다고 간주될 때까지 일정한 기간을 기다려야만 했다. 땅의 유산을 얻지 못한 레위 지파가 그것으로 생활하고, 성전에서 희생 제물을 드리는 봉헌이 거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사람들이 수확하고 벌어들이는 모든 것의 십일조를 드리라는 계명은(레27:30-33, 민18:21-24) 그 당시의 유대교에서는 특별히 정확하게 준수되지 않았다. 많은 유대인들은 여기저기에서 공과(公課)를 회피하고 그럼으로써 그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었다면 기뻐하였다. 그러므로 유대 상인에게서 구입한 물건이 그 생산자에 의해서 이미 십일조가 드려졌는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어쨌든 율법의 문자에 순종하기 위해서 바리새파 사람들은 그 땅의 수확에서 뿐만 아니라 그들이 구입한 것에서도 십일조를 드렸다. 그들은 양념과 채소도 십일조를 드렸으며 이 계명 아래로 가져올 수 있었던 어떤 것도 빠뜨리지 않았다(마23:23병행, 눅11:42).
이러한 의무 이외에도 부가적인 경건 행위, 즉 회개하고 이스라엘과 자기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기 일주일에 두 번(월, 목요일), 한낮의 더위 속에서도 지켰던 금식과 같은 것이 있었다. 비유 가운데서 일컬어진 그 바리새파 사람은 그러므로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그가 실제로 행하고 있는 것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내가 얻은 모든 것의 십일조를 드립니다”(눅18:12). 그 바리새파 사람은 자기가 그의 생활에서 경험하고 행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말로 기록하고 있다. 이 감사의 말씀을 통해서 그는 자기와 같이 율법을 따르는 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구별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Ⅳ. 참고문헌
브루스 J 말리나, 「신약의 세계」(서울 : 도서출판 솔로몬, 2004)
에두아르트 로제, 「신약성서 배경사」(서울 : 대한기독교출판사, 1984)
윌리암 람세이, 「사도 바울」(서울 : 생명의 말씀사, 1994)
한상인, 「신약 고고학과 배경사」(서울 : 대한 기독교서회, 2002)



태그 바울, 배경, 시대적, 로마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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