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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icon[현대소설론] 박태순의 `단씨의 형제들` 작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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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소설론] 박태순의 `단씨의 형제들` 작품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들어가며
▶ 작가연보
▶ 1960년대의 문학과 박태순
1) 60년대 문학
2) 박태순
▶ 작품의 구성
▶ 작품의 분석
▶ 소시민성의 극복방안
▶ 성과와 한계
▶ 마치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 들어가며
4․19는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거대한 열망과 이승만 정권의 권위주의적 지배 체제에 대한 항거 의식을 동시에 내포함으로써, 정치․사회적인 측면만이 아닌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의 중대한 정신사적인 전환점을 이루게 되었다. 특히 한국전쟁 이후 사회에 전반적으로 퍼져 있던 허무와 무의미, 위축된 분위기를 바꿔놓는 중요한 역할을 4․19가 담당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는 문학에서도 예외가 될 수 없었다. 1950년대의 전후 문학에 이어진 문단의 상황이 아직 전쟁의 상처를 아우르지 못하고 이데올로기에 대한 깊이 있는 천착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암흑의 세상을 헤매고 있을 때, 4․19는 보다 적극적인 문학의 사회 참여를 주장하며 현실의 부조리를 비판하고 고발하는 문학 정신을 요구하게 된 것이다. 이에 우리는 리얼리즘을 실천한 작가 박태순과 그의 문학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 작가연보
1942년 5월 8일 황해도 신천에서 父 박상련과 母 권순옥의 2남 2녀 중 장남으로 출생.
1947년 상경, 54년 서울 중학교에 입학.
1960년 서울고 졸업후 서울대 문리대 영문과 입학했으며, 4․19혁명에 가담.
1964년 대학 졸업. 단편 <공알앙당>이 「사상계」신인문학상에 입상하면서 문단에 등단.
1966년~73년 <형성>, <생각의 시체>, <무너진 극장>, <당나귀는 언제 우는가>, <단씨의 형제들>, <정든 땅 언덕 위>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창작활동.
1974년 <최씨가의 우울>, <정선 아리랑> 등 발표. 1월 6일 ꡐ문인 61인 선언ꡑ 발기. 4월 소위 문인간첩단 사건에 대하여 고은․백낙청 등과 함께 240여 문인이 진정서를 제출. 11월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발기에 참여.
1975년 <환상에 대하여>, <작가기행> 발표 후 당분간 절필하기로 작정, 76년까지 작품활동을 하지 않음.
1977년 <가슴속에 남아 있는 미처 하지 못한 말>,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발표.
1978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제3선언 발기인으로 참여, 인권운동협의회와 평화시장 대책 위원회에 참여.
1979년 <실천문학> 간행 발기인으로 참여. ꡐ지식인 선언ꡑ에 참가.
1979년~90년 <풀잎들 긴 밤 지새우다>, <어머니>, <한국의 기층문화를 찾아서> 등 다수의 단․장편과 국토기행기 발표.
1993년 충북 중원군 상모면에 집필실 마련.
현재 서울 마포구에 거주.


▶ 1960년대의 문학과 박태순
1) 60년대 문학
1960년대의 문학을 논함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 될 것이 있다. 바로 1960년 4월 19일에 일어난 4․19혁명이다. 1960년대 문학은 4․19의 성공, 그리고 좌절과 궤를 같이 한다. 4․19의 의미 속에 담긴 시민 의식의 등장과 뒤따라오는 5․16 군사 쿠데타로 인한 좌절이 비로소 문학 속에서 개인 의식과 현실 참여의 구체적 의미를 드러내 주기 때문이다. 4․19가 1960년대에 문학에 남긴 의미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가 있고, 이에 따라 60년대 문학의 큰 두 축이 생성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첫째로, 1950년대 문학과 질적 차별성을 지니는 세대의 등장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이다. 주로 1965년을 중심으로 등장하는 이 세대는 50년대 문학이 지니고 있던 감정의 과잉상태나 역사에 대한 추상성을 벗어나 소시민으로서 역사와 일상적 삶에 대한 자기 인식을 확보해 나가는 계층을 일컫는다. 당시 리얼리즘과 더불어 큰 축을 이루고 있던 모더니즘 계열의 작가 김현, 김병익, 김승옥, 이청준 등으로 대변되는 4․19세대는 1960년대 문학의 새로움을 ꡐ개인에 대한 인식ꡑ,ꡐ자기 세계의 구축ꡑ과 같은 자기 문학을 정립하려는 의식으로 규정하고, 이를 1950년대 문학과는 다른 자기 세대의 특수성으로 이름짓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개인주의의 확립은 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문학 인식은 될 수 있을 테지만 그것이 현실 변혁의 실천적 의지로 규정되기에는 여전히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말하자면, 이런 개인 의식의 확보가 4․19이후 달라진 현실에 대한 잠재적 비판은 될 수 있어도 농업사회의 해체와 산업사회로서의 근대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회 문제에 대해서 아무 말 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둘째로는, 1950년대에 비해 역사와 개인에 대한 구체적인 시각조정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완전한 자유는 아닐지라도 원칙적으로 자유가 용납될 수 있는 사회를 만듦으로써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리얼리즘적 공간을 비로소 만들었다는 것이다. 4․19의 실패와 5․16 군사정권의 등장은 1950년대와 다르게 정권투쟁과 사회적 저항의식을 만들어 낸 계기가 되었고, 이는 구체적으로 문학에서 리얼리즘적 인식의 확대를 가져왔던 것이다. 그리하여 변두리 삶과 근대화의 모순을 비판한 박태순과 이문구가 등장하고, 김정한이 66년 재등장하

참고문헌

<박태순론-소시민의식의 극복과 그 한계>,『현대작가론』김진기, 조미숙 공저, 건국대학교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의 위상 연구>, 김진기, 건국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60년대 문학연구>, 민족문학사연구소 현대문학분과, 깊은 샘

태그 박태순 소시민, 단기호 문학, 작가 년대, 박태순은 대한, 민중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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