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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icon[역사학] 권력의 패러다임 , 그는 그것을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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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학] 권력의 패러다임 , 그는 그것을 말하고 싶었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러한 제목을 바꾼 이유조차도 우리가 옮긴이가 아니므로 100%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것은 역사가가 하나의 역사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의도를 파악하고 추측하는 것처럼 어느 누구도 번역자의 제목 변경 의도를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다. 심지어 번역자조차도 당시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은 시공간적으로 다르고 많은 영향이 있었으므로 당시의 ‘과거’를 정확히 설명할 순 없다. 그러나 그 바뀐 제목에 대하여 해석하고 이해한 나의 결과로는 그 점은 1장의 마지막 부분을 중심으로 보아 파악해 보았다. 젠킨스 조차도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기존의 물음을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라는 물음으로 대체되어야 한다며 이것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번역자는 우리가 ‘패러다임’이라는 틀 안에서 생활하며 그리고 이 안에서만 사고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이러한 패러다임이 진실인 것으로 착각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 패러다임은 지배계층이 사회의 무질서를 방지하고 적절한 통제를 수행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추상적인 틀임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싶었던 것이다. 즉 지금까지의 역사는 언제나 지배계층에 의한 주관적 요소가 가미된 역사였고 따라서 역사란 무엇인가가 아닌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라는 물음을 통해서 좀더 역사에 관련된 그 본질적 의미를 찾고자 했던 것이다. 기존 제목인 'Re-thinking History' 로서는 너무 추상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기에 그는 그러한 제목으로써 읽는 독자에게 좀더 명확한 주제를 선사하고 싶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태그 키스 젠킨스, 역사학, 담론, 포스트모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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