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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6년째 연애중

레포트 > 감상문 > 자료상세보기 (자료번호:2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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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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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인 시각에서 이 영화에 대한 감상을 쓴 것 같습니다.

본문내용

재영과 다인이는 동갑내기 커플로 6년째 연애중이다. 재영이 다인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둘은 거의 부부처럼 지내고 있다. 서로의 각자 생활과 공간이 필요하기에 한 집에 살지만 않을 뿐, 둘은 서로의 집을 자신의 집처럼 들락거린다. 그렇게 서로의 집에 대한 개념까지 없을 만큼의 가까운 사이로 서로 당연히 결혼할 사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서로에게 모르는 것이 없이 너무 잘 알아온 사이다.
(중략)새로운 이성 앞에 무료하고 익숙한 이성은 괜한 사소한 습관조차 거슬리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인의 집에 수리를 하느라 재영의 집에서 함께 지내는데, 재영은 다인이 자면서 입으로 숨을 쉬는 것조차 거슬린다. 잔소리를 하는 재영에게 다인은 '너는 이제 내가 숨쉬는 것도 싫냐?'고 반문한다. 연인이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는 점. 그렇게 좋게만 보이던 점도 어느새 단점으로 보이고. 물론 이 둘에게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서로의 감정이 많이 퇴색되었음은 알 수 있는 대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재영에게는 다인이 이성으로보다는 가족 같고 여동생 같은 그런 존재로까지 느껴지게 된 것이다. 그런 식의 대화가 싸움으로 번져, 다인은 재영의 집에서 머무는 것을 포기하고 엄마 집으로 들어간다.

태그 영화감상문, 영화리뷰, 6년째연애중, 김하늘, 윤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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