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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창수의 `눈` 작품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TEXT의 의미와 인물 분석
1. 나 - 눈으로 받은 상처, 그 눈을 통해 보는 세상
2. 송 작가 그리고 나 - 나를 통해 세상을 보려 하는 사람
3. 맹인여자 민소영, 혹은 색약 화가 - 눈으로 세상을 바로 볼 수 없는 사람
4. 색깔놀이 - Yellow, Red and Black
5. 다시 '나', 촬영기사 - '본다'는 것의 의미

III. 나오며

본문내용

1. 나 - 눈으로 받은 상처, 그 눈을 통해 보는 세상
작중화자인 ‘나’는 ‘눈’으로만 세상과 소통한다. 그리고 그 ‘눈’으로 인해 지우지 못하는 상처를 입는다. 그는 의도하지 않게 한 사건을 보게 된다. 5.18항쟁이라는 역사의 적나라한 한 단면이었다. 새벽녘 길에서 총을 맞고 쓰러지는 한 사람의 죽음을 우연히 사진에 담게 되면서 ‘나’의 삶은 어딘가 조금씩 뒤틀어지기 시작했다. 믿을 만 하다고 판단하여 신문사로 보낸 그 사진 때문에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는 그 기억으로부터 끊임없이 공격받는다. 끝없이 벗어나려고 하지만 벗어나지 못한 채, 촬영기사로 살아가는 현재에도 그는 과거에 얼마간 저당 잡힌 채 살아가고 있다. ‘나’는 세상을 보게 해주는 ‘눈’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그 ‘눈’ 때문에 아프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아픔을 부정하고, 그런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소설에서 보면 끊임없이 기억으로부터 시달리면서도, 그 때문에 괴롭다던가, 힘들다던가, 벗어나고 싶다던가 하는 따위의 고백은 찾아보기 힘들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에 관한 ‘나’의 표현은 철저히 배제되어 있다. 때로 사람은 감당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받으면 본능적으로 기억하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어쩌면 ‘나’에게 그것은 인정해 버리고 마주보기에는 너무나 아픈 상처였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토록 자신을 물화(物化) 시켜가며, 그 기억을 ‘자신’이 아니라 ‘눈’에게만 억지로 떠 넘겼는지도 모르겠다.
2. 송 작가 그리고 나 - 나를 통해 세상을 보려 하는 사람
송 작가는 촬영기사인 ‘나’에게 집착한다. 송 작가는 그를 관찰하여 자신의 신문 연재소설에 ‘가두어’두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그 소설을 완성하지 못한다. 송 작가는 '나'의 세계에 매료되어 자신의 세계에 그를 모두 담고자 했지만, 두 세계를 모두 얻지 못하고 결국 실패하고 마는 것이다. 송 작가는 글이라는 장치로 자신의 세계를 드러내고, ‘나’는 눈을 통해 카메라라는 장치로 자신의 그것을 드러낸다. 그러나 그 둘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 ‘나는 거짓말을 한다.’라는 문장을 보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 나’를 바라보는 ‘또 다른 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나'라는 주체 속에는 바라봄과 보여짐 이라는 두 개의 주체가 있다. 라깡은 ‘나는 한 곳만을 바라보지만 나는 모든 방향에서 보여 진다.’고 했다. 개인은 사회 속에서 살아가므로 모두는 무대 위에 올려진 배우처럼, 타인에게 ‘보여 지는 나’를 가지고 있다. ‘보여 지는 나’는 ‘또 다른 나’ 이다. ‘대상을 바라보는 나’뿐만 아니라 그 ‘보여 지는 나’까지 알 때, 개인은 자신을 온전히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사회라는 체제하에 온전하게 적응 할 수 있게 된다.

참고문헌

슬라보예 지젝. {삐딱하게 보기}. 김소연 유재희 역. 시각과 언어, 1995.
자크 라깡. {욕망이론}. 권택영엮음, 문예출판사, 1994.
인터넷 주소 : http://altair.chonnam.ac.kr/%7Ecnu518/data/data7_4563.html

태그 하창수, , 광주, 소설, 민중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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