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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철학] 개의 권리 -식용견과 애완견 사이에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Ⅱ-1 인간에게 다른 생명체에 앞서는 권리가 있는가
(1)인간에게는 생명체에 앞서는 권리가 없다.
(2)인간에게는 생명체에 앞서는 권리가 있다.
Ⅱ-2 인간이 다른 생명체들에 비해 우월하다는 것이 지배의 타당한 이유가 될 수 있는가
(1) 타당하다.
(2)타당하지 않다.
Ⅱ-3. 인간의 다른 생명에 대한 사용이 정당한가?
(1) 지배권이 없으니 사용도 불가하다.
(2) 지배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개를 식용으로 먹었다. 이는 농경문화의 영향으로, 인류학자 마빈 해리스는 '음식문화의 수수께끼'에서 세계적으로 개고기를 먹는 민족과 안 먹는 민족이 있음을 분류하면서 '별다른 동물이 없는 농경사회일수록 개고기를 먹는 풍속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이와 같이 우리 민족은 개를 특별히 싫어해서가 아니라 별다른 동물이 없어서 먹었고, 또한 동양 사상의 일부인 음양오행설에 의해 '여름은 불(火)인데 게다가 더위의 절정인 복날은 경(庚)일로서 화기(火氣)가 왕성하면서도 금(金)에 해당한다. 따라서 복날은 오행상 불이 쇠를 녹이는 화극금(火克金)이므로 쇠(金)를 보충하기 위해서 쇠(金)의 기운이 있는 개를 먹어야 한다.'라면서 개를 먹기도 했다.

그런데 이러한 풍습이 근래에 전래된 서양 문화와 충돌을 일으키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개를 애완동물로 기르는 서양인의 관점으로 보기에 개를 먹는 우리 민족은(다른 민족들도 개를 먹지만 본 주제가 아니므로 설명하지 않겠다) 야만스럽게 보일 것이다. 물론 이는 무조건 자기의 문화만 우수하고 타 문화가 열등하다는 생각에 기인한다. 따라서 무조건적으로 '개고기를 먹으면 야만인이니 무조건 개를 먹으면 안 된다'는 논리는 지양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는 자연스레 애완견의 문제와 연결된다. 개는 '애완동물'이기 때문에 먹으면 안 된다는 논리는 옳지 않다. 왜 개가 애완동물인가? 개라는 동물이 인간의 애완동물이기 위해 태어난 동물이 아닌데 그들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일부 식견이 짧은 식용견 옹호론자들은 '식용견'으로 길러졌기 때문에 개를 먹어도 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접근법은 옳지 않다. 만약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대로 계속 주장한다면, 이 문제는 '식용견은 먹어도 되고, 애완견은 먹으면 안 되는가? 같은 개이고 같은 생명인데 인간의 일방적인 잣대로 구분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Ⅱ본론
식용견과 애완견을 구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에 앞서 식용견과 애완견의 정의에 대하여 알아보자. 식용견은 말 그대로 식용으로 사육되는 개를 의미하며, 애완견의 사전적 의미는 ‘좋아하며 가까이 두고 기르는 개’이다. 식용견과 애완견 논쟁의 발단은 이러한 사전적 의미를 바탕으로 시작된다. 같은 개일지언정, 어떤 개는 식용을 위해 사육되고 어떤 개는 평생을 주인에게 의지한 채 우리에 갇혀 산다. 여기서 우리 조는 단순히 식용견과 애완견 사이에서 어떠한 상태가 개에게 좀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는가, 혹은 개를 먹는 것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인간이 하나의 생명체인 개를 식용으로 기르고, 애완의 용도로 기르는가가 과연 옳은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태그 인간 생명체, 애완견 생명, 사유능력 동물, 식용견과 능력, 대한 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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