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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심속의 작은 정원 실내원예의 이해] 도심속의 작은 정원 실내원예의 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실내원예

Ⅱ.실내원예의 기초
1. 마당있는 집의 추억
2. 무엇을 키울까?
3. 원예도구
4. 흙
5. 화분
6. 비료
7. 비료의 형태
8. 식물 고르기

Ⅲ. 이곳에 들러보자
1. 식물을 싸게 살 수 있는 곳
2. 원예용품 파는 곳
3. 예쁜 소품 파는 곳
4. 실내원예를 배워보자

Ⅳ. 싱싱하게 키우기
1. 물주기
2. 온도조절
3. 햇빛 관리
4. 통풍
5. 공중습도
6. 비료주기
7. 비료의 종류
8. 병충해
9. 분갈이
10. 식물 다듬기
11. 계절별 식물 관리

Ⅴ. 원예에 관한 상식과 정보제안
1. 식물이 죽어가는 경우
2. 잎이 마르는 경우
3. 잎이 이상해요
4. 잎에 윤기가 없는 경우
5. 지렁이와 달팽이가 나와요?
6. 집을 장기간 비워야 할때는?


참고문헌

본문내용

실내에서 식물을 기를 때 가까운 화원에서 원예용 흙을 구입해 쓰면 편리하다.
일반 흙에 부엽토 등을 섞어 쓰기도 하지만 해충이나 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으
므로 실내에서 사용하기엔 적당하지 않다. 처음에는 다음 몇 가지만 가지고도
충분히 식물들을 길러낼 수 있다

1) 물빠짐 재료
화분의 제일 밑에 입자가 굵은 재료들을 넣어 배수와 통기를 좋게 해야 하는데,
보통은 작은 자갈을 깔아준다. 가까운 화원에서 크기와 색깔이 다양한 것들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자갈 대신 마사토 같은 알갱이 흙이나 화분 깨진 것, 스티로
폼 자른 것 등을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2) 흙
배수층을 깔아준 다음에는 흙을 넣어준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여러 가지 인조토양
을 식물에 맞게 일정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되는데, 대개는 배양토를 사용한다.
배양토란 가정에서 초보자들도 쉽게 쓸 수 있도록 여러가지 흙을 혼합해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는 통기성이 좋은 흙으로 흙속에 수분을 적당하게 저장할 수 있으며 물빠짐도 좋아서 식물이 잘 자란다. 화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식물 기르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마사토나 부엽토 등을 구입해 일정 비율로 섞어흙을 만들어 쓰는 것도 가능하다.

3) 기타
바크(Bark)나 이끼 등을 미리 구입해두면 화분에 식물을 심을 때 필요할 때마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바크는 나무껍질로 시중에서 쉽게 구입 가능하며, 배양토 밑에 깔아 배수층으로 쓰기도 하고, 식물을 심은 후 흙 위에 덮어주기도한다. 이끼 또한 식물을 심고 나서 화분흙 위에 덮어두면 보습력도 좋아지고 식물도 훨씬 돋보인다. 이외에도 맥반석이나 숯을 화분 밑에 넣어두면 뿌리가 썩는것을 방지 할 수 있다.

5. 화분

화분은 나날이 그 재질과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화분을 고르는 일도 어렵지 않다. 최근에는 식물을 심을 때 바구니, 나무박스, 돌절구, 초콜렛통 등 다양한 일상 용기에 식물들을 심어 인테리어 소품 효과를 내기도 한다.
화분의 크기를 선택할 때는 식물보다 너무 크거나 작으면 성장에 좋지 않으므로식물보다 1.5~2배 정도 큰 것이 가장 적당하다. 화원에서는 화분의 크기를 보통호수(戶數)로 부른다. 대부분의 화분은 5호에서 8호 정도의 크기. 1호는 지름이3센티, 5호는 15센티, 8호는 24센티로 1호에 3센티 정도의 지름 크기가 늘어나는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1) 토기화분(테라코타)
흙을 구워서 만든 화분으로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판매되며 어느 식물에나무난하게 어울린다. 자연소재인 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한다.
식물의 뿌리가 숨을 쉴 수 있어 식물에 좋은 영향을 주는 화분이다. 하지만화분 표면으로 물이 증발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습기를 좋아하는 식물을 심었을 경우 다른 화분보다 물을 자주 주어야 한다.

2) 플라스틱분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여 시중에서는 대부분 플라스틱 화분에 식물을 심어서판매한다. 플라스틱 화분은 토분과는 달리 물과 공기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물주기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습기를 좋아하는 식물이 아닐 경우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썩을 수도 있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3) 도자기분
선물로 많이 사용되는 화분은 대부분이 도자기 화분이다. 도자기 화분은보통 표면에 유약을 바르는데, 이경우 공기와 수분이 잘 통하지 않는다.
이또한 물을 너무 자주 주어 식물의 뿌리가 썩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4) 유리 용기
수경재배에 많이 사용한다. 특히 여름에는 유리와 식물의 조화가 싱그럽고시원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유리 용기는 햇빛 등을직접 쬐이면 유리 속으로 빛이 그대로 통과해 유리 속 온도가 높아지므로식물이 쉽게 시들 수 있다. 또 화분 밑에 물 빠지는 구멍이 없으므로 바닥에 자갈 등으로 배수층을 만든 뒤 흙을 넣고 식물을 심는다. 물을 지나치게자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6. 비료
집에서 키우는 실내화초의 경우 화분안에 있는 제한된 흙속에서 키워야 하기때문에 자연적인 양분만으로는 건강하게 자라기 어렵다. 이때 필요한 것이비료. 화원에 가면 많은 종류의 비료들이 나와 있는데, 종류가 많다보니 막상구입하려 하면 다소 막막할 때도 있다. 식물을 키울때 주로 사용되는 비료는 크게무기질 비료와 유기질 비료로 나뉜다.

1) 무기질 비료
식물에 필요한 화학적 성분의 재료를 넣어 인공적으로 만든 화학비료. 시중에서
구입하는 액체형 물비료, 분말형, 알갱이형 비료들이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 퇴
비 같은 유기질 비료에 비해 효과가 빠르고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필요 이상으로 과용하게 되면 식물에게 오히려 해가 되므로 사용 설명서의
용법대로 주되, 되도록 농도를 약하게 주는 것이 안전하다.

2) 유기질 비료
화학성분이 아니라 퇴비나 깻묵, 뼛가루 등의 천연재료를 가지고 만든 비료. 화원에 가면 퇴비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유기질 비료는 보통 분갈이할 때많이 사용한다. 분갈이할 때 화분흙 밑에 깔아주거나 흙에 섞어준다. 무기질 비료가 사람이 먹는 양약에 비유된다면, 유기질 비료는 한약쯤으로 생각을 하면이해하기 편하다. 무기질 비료에 비해 효과는 천천히 나타나는데 비해 식물이기본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면식물이 병충해와 추위에 강해져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3) 무기질 비료의 성분과 사용법
무기질 비료를 구입하면 세 가지 숫자를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식물 성장에 꼭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의 숫자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타이탄이라는 복합영양제에 적힌 1. 5. 6이라는 숫자는 비료중에 질소가 1%, 인상이 5%, 칼륨(카리)이6% 함유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질소는 생육 초기나 식물이 왕성하게 자라는데 필요한 성분이고, 인산과 칼륨은꽃이 피는 것을 돕는 성분의 비료이다. 따라서 굳이 구분을 하자면 관엽식물처럼잎을 감상하는 식물은 질소성분이 많은 비료를, 꽃을 감상하거나 채소나 과일을얻을 목적이면 인산 성분이 많은 비료를, 구근식물(식물의 잎이나 줄기 또는뿌리가 둥그렇게 비대한 식물)에는 칼륨성분이 많은 비료를 주면 된다.

7. 비료의 형태
액체로 된 물비료는 우리가 생각하는 주사와도 같다. 모든 비료는 식물의 잎이나흙에 그 성분이 흡수되면서 효과가 나타난다. 물비료는 분말이나 알갱이 비료보다그 흡수 정도가 빠르기 때문에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렇게 빨리 효과를보는 비료를 속효성비료라고 부른다. 대부분 분무기에 물과 희석해서 잎에 뿌려주는 형태로 사용되는데, 분말이나 알갱이 비료 보다는 자주 그리고 정기적으로주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물비료는 식물의 상태가 아주 좋지 않아서 급히 효과를 얻어야 하는 경우에 주면 좋다. 이에 비해 분말형이나 알갱이 비료는 물비료보다는 그 속도가 빠르지는 않다. 분말로 된 비료는 물에 개어서 흙에 뿌려주고 알갱이 비료는 화분 가장자리 흙에 깊게 묻어준다. 알갱이 비료의 경우 한번묻어두면 물을 줄 때마다 서서히 비료가 녹으면서 효과가 생기므로 봄에 한번만주어도 충분하다. 따라서 물비료보다는 손이 훨씬 덜 가는 셈이다.

8. 식물 고르기
식물을 구입하는 시기는 보통 봄부터 여름까지가 좋다고 하나, 요즘에는 집 근처화원에만 가도 연중 계절에 맞는 식물들이 나와있기 때문에 특별히 철을 가리지는않는다. 다만 겨울철의 경우는 화원 안팎의 온도차가 심하고 대부분의 식물들이휴식을 취하는 시기이므로 구입하기에 적합한 시기라고는 할 수 없다. 식물은원예 전문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전문점에 가면 다양한 종류뿐 아니라 같은종류라도 수량이 많기 때문에 보다 건강한 식물을 고를 수 있다. 마음에 드는식물을 화원에서 구입해온 후 1주일 정도는 식물에게도 환경 변화에 따른 적응기가 필요하다. 되도록 실내의 따뜻한 곳에 두고 분무기로 자주 물을 뿜어주어서적당한 온도를 맞춰준 다음 1주일이 지나면 원하는 장소로 옮겨 기르는 것이좋다.
다음은 건강한 식물을 선택하는 요령.

1) 병충해가 없고, 식물의 모양이 반듯하며, 잎의 크기가 고르고 윤기가 나는 것을 고른다. 병충해 감염여부를 알아내려면 잎의 뒷면을 꼼꼼히 살펴 뒷면에 벌레가 끼인 것이 없는지 확인한다.

2) 잎의 상태는 대부분 식물이 건강한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잎이 골
고루 줄기에 잘 붙어 있는지, 상처가 나거나 병이 든 잎은 없는지, 잎 끝이 싱싱
한지를 확인하자.

3) 줄기는 굵고 튼튼해 잎을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해야 한다.

4) 흙 속에서 뿌리가 자리를 잘 잡아 안정감 있게 자라고 있는 식물들이 건강한
것이므로 화분을 흔들어 보아 흔들림이 없다면 뿌리가 잘 내리고 있는 식물로 보아도 좋다.

5) 꽃이 피는 식물을 선택할 때는 꽃봉오리가 튼튼하게 달리고 그중에 한두 송이
는 핀 것을 선택하자. 봉오리만 있는 것을 구입해 집안에 들여 놓으면 온도나습도가 잘 맞지 않을 경우 꽃이 피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금 피기 시작한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기르기 수월하다.

참고문헌

실내원예를 통한 재배교육활성화에 관한 연구
전주교육대학교초등교육연구소 ㆍ 최홍규 유순

실내원예조경의 현황과 방향
한국실내조경협회 ㆍ 윤평섭

실내원예
한국화훼협회 ㆍ 김초은

실내원예의 발달과정과 현황에 관한 연구
경희대 대학원 ㆍ 방대원

실내 원예식물의 역할과 활용에 관한 연구
동아대 대학원 ㆍ 김정숙


생활속 의 늘푸른 작은 자연 ; 실내원예
난과생활사 ㆍ 강경자

태그 실내원예, 그린인테리어, 원예, 원예용품, 정원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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