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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팍스아메리카fp에 대한 자료입니다.

하고 싶은 말

본고에서는 위와 같은 미국의 절대적 패권의지의 표방인 미국의 대외전략을 살펴봄으로써 탈냉전시대 세계질서와 미국의 패권의 방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I. 서론
Ⅱ. 탈냉전시대 국제체제
Ⅲ. 탈냉전시대 미국의 패권
1. 미국의 대외전략
2. 미국의 패권
Ⅳ. 결 론

본문내용

2. 미국의 패권

크로태머가 언급한 바와 같이 탈냉전시대의 국제체제는 미국중심의 국제체제이다. 이는 독일과 일본의 도전이 약화된 상태와 중국의 미약한 도전을 의미하는 국제사회의 판도를 뜻하는 것이기도 한다. 이에 대해, 울포스(Wohlforth)는 소련붕괴 이후 미국의 우위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두 가지 면에서 지적하고 있다. 하나는 다른 국가와 현저한 국력의 차이 그리고 또 하나는 지리적 위치이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한다면, 미국대항을 위한 주요국가들의 연합형태가 단기적으로 부재하고, 특히 과거 적대세력이었던 러시아와 중국의 연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들 세력의 국내문제 때문에 당분간 미국 패권에 대한 대항연합세력이 없을 것이다. 이 세 가지는 미국의 통제가 수월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 매우 긴요한 것들이다. 양극체제 하에서 소련이 유럽과 아시아에 위치함으로써 경쟁관계에 이루어 졌던 점을 감안하면, 탈냉전시대에도 동맹관계의 지속이 지리적으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인접하고 있기 때문에 지정학적 역외전략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미국 패권 유지는 용이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독일과 일본은 미국과 군사적으로 각각 NATO와 안보조약의 가입과 체결의 연결고리 그리고 경제적으로 복합적인 상호의존관계에 있기 때문에 미국의 영향력 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미국 패권체제에 도전세력으로 혹은 위협세력으로 간주되는 중국은 이러한 미국 패권범위에서 제외되어 있다는데 있다. 물론, 중국의 경제성장과 인구 그리고 권위주의 정부 하에서의 사회적 정치적 문제 등 극복되어야 과제가 있다. 하지만, 중국은 경제적 관계에서 미국에 치중하지 않은 무역, 그리고 지리적인 조건을 제외하면 패권도전세력으로 부상할 수 있는 잠재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여, 이 같은 요인들로 중국이 미국패권에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었다고 보기 힘들다. 무엇보다, 중국은 다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언어의 통일과 다양한 민족을 충족시킬 이념과 경제적 부가 부족하다는 면에서 중국은 내적인 시련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태그 팍스아메리카, 탈냉전시대 국제체제, 미국의 패권, 미국의 대외전략, 탈냉전시대 미국의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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