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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icon[시인 윤동주의 작품과 생애에 대한 조사] 시인 윤동주의 작품과 생애에 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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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인 윤동주의 작품과 생애에 대한 조사] 시인 윤동주의 작품과 생애에 대한 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하고 싶은 말

제가 직접 한 자료입니다.
좋은 자료 가져가시고, 좋은 평가, 좋은 점수 받으세요. ㅅ ㅅ

본문내용

Ⅰ. 생애
시인의 시는 그냥 쓰여지는 것이 아니다. 삶을 바탕으로 쓰여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가 보냈던 유년기 시절은 중요하다.
Ⅱ. 시 세계
1. 사회현실에 대한 자각과 향수를 노래한 시기
이 시기는 윤동주가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한 시기이다. 1934년에는 <삶과 죽음>, <초 한 대>, <내일은 없다> 등의 시를 쓴다. 이 시기에 쓰여 진 윤동주의 작품들은 모든 시인들이 그렇듯이 초기 시의 미숙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작품들은 윤동주의 시 세계에 대한 지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삶은 오늘도 죽음의 서곡을 노래하였다.
이 노래가 언제나 끝나랴

세상 사람은-
뼈를 녹여 내는 듯한 삶의 노래에
춤을 춘다
사람들은 해가 넘어가기 전
이 노래 끝의 공포를
생각할 사이가 없었다.

하늘 복판에 알 새기듯이
이 노래를 부른 자가 누구뇨

그리고 소낙비 그친 뒤 같이도
이 노래를 그친 자가 누구뇨
죽고 뼈만 남은
죽음의 승리자 위인들!

<삶과 죽음>

위 작품은 삶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는다. 오늘의 삶은 죽음의 서곡을 노래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삶은 죽음을 준비하는 고난의 과정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런 삶은 무의미하다. 단지 삶이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라면 말이다. 이것은 삶의 모순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삶의 모순을 모르고 지나친다. 단지 위인들만 삶의 모순을 발견할 뿐이다. 그리하여 위인들은 삶과 죽음의 모순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이런 인간만이 인생의 승리자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즉, 죽음의 서곡인 “삶의 노래”를 또렷이 “하늘 복판에 알 새기듯이”부른 자, 그리고 소낙비 그치듯이 노래의 종말(죽음)을 전폭적으로 받아들이는 자, 그리하여 삶과 죽음의 모순을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 속에 수용하는 자가 승리하는 인간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위의 시는 상당한 주체적인 무게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주제를 감당하기에는 아직 윤동주의 시적 사고가 미흡했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윤동주의 초기 작품에 대해 말하자면 첫번째로 주제에 있어 ‘삶의 모순성, 세계의 어둠과 자기희생, 향수, 시대 현실의 모습’등 결핍과 혼돈의식이 지배적이고, 두번째로 ‘어둠-빛, 삶-죽음’등의 대립적 이미지와 함께 작품의 어조는 침울하고 절망적인 경향이 짙으며, 마지막으로 전체적으로 강한 자전적 성격을 띠어 시적 객관화에 미흡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윤동주의 초기 시는 사회현실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윤동주의 시적 경향이 1936년 7월부터 12월까지 동시 지향으로 바뀌게 된다. 김흥규는 <윤동주론>에서 동시 지향적인 성격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히고 있다. 1936년~1937년 당시 간도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 소년》에 투고할 기회가 넓었다든가, 어린 시절부터 《소년》지를 구독했고 등사판 소년문집을 간행한 근간의 경험 등이 동시 창작에 매우 친근한 영향을 주었으리라는 것이다.

아롱아롱 조개껍데기
울 언니 바닷가에서
주어 온 조개껍데기

여긴여긴 북쪽 나라요
조개는 귀여운 선물
장난감 조개껍데기

데굴데굴 굴리며 놀다
짝 잃은 조개껍데기
한 짝을 그리워하네

아롱아롱 조개껍데기
나처럼 그리워하네
물소리 바닷물 소리

<조개껍질>

위 시는 동시다. 동시는 어린이를 위한 시이다. 그렇기에 이해하기 어려운 말은 없다. 알기 쉽게 쓰여 진 시이다. <조개껍질>이라는 제목 그대로 조개껍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기서 나오는 조개껍질은 어떤 심각한 의미는 담고 있지 않다. 어린이의 눈에 비친 조개껍질은 아름다운 장난감일 뿐이다. 그렇기에 글의 분위기는 평화롭고 밝음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윤동주의 시심이 본원적인 밝고 맑으며 착하고 따뜻한 동심의 세계에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2. 내적 갈등의 표출
윤동주는 1937년에 접어들면서 동시 지향에서 다시 현실세계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그리고 1940년도까지 다양한 시적 세계를 선보인다. 윤동주의 다양한 시적 세계는 근원적인 불안과 고독감, 생활 속에서의 괴로움, 환상적 동경, 자기혐오․연민의 갈등, 민족현실의 자각 등으로 나타난다. 그 대표적인 시가 교재에 나와 있는 ‘자화상’이다.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追憶)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자화상> 1939년 9월 전문

3. 희망이 없는 세상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시기
1941년에 연희 전문문과에서 발행한 <문우>지에 <자화상>, <새로운 길>의 시를 발표하였다. 이때 누삼동의 김송 집에서 하숙하였으나 일본 형사의 눈을 피하기 위해 북하현동으로 옮기게 된다. 12월 27일 연희전문문과를 졸업하고, 그 기념으로 자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편 수록)>를 출간하려 했으나 주위의 만류로 포기하였다. 도일 수속과 일제탄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히라누마로 창씨개명하였다. 그런 그는 부끄러웠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윤동주의 시가 식민지 후기의 대표적인 저항시가 될 수 있는 이유를 많은 연구자들은 부끄러움의 미학에서 찾았다. 윤동주에게 있어서 부끄러움의 미학이란 자기 혼자만 행복하게 살 수 없다는 아픈 자각의 표현인데 그 구체적 양상은 “자신의 욕됨”과 “자신에 대한 미움”으로 드러나며, 이러한 “부끄러움”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과 생활에 대한 애정 있는 관찰”과 “자신이 지켜야 할 이념에 대한 순결한 신앙과 시의 형식에 대한 집요한 탐구의 결과”에서 오는 것이라 한다.

<서시>와 <서시>에 대한 설명 넣기

Ⅲ. 시사적 위치와 전망
한국의 얼이 일제의 탄압으로 깡그리 말살된 때에, 윤동주는 끝까지 우리 시를 지켰다. 윤동주가 그런 환경 속에서 썼던 시들은 의욕적이다. 현실을 초월해서 인간 내면의 고요하고 순수한 세계를 더듬어 갔는데 그것은 무엇보다도 그의 동시에서 엿볼 수 있다. 그의 따스한 마음과 인간의 깊은 정신을 추구하는 기독교적인 의식의 영향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의 시세계는 깊은 수렁 속에서 민족의 비극적 현실과 자신의 존재적인 물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순수와 저항이라는 두 개념을 초월하는 사랑의 시를 썼다는 점에서 윤동주의 시세계에 대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순수함과 저항의식이라는 어찌 보면 이질적인 감정을 한 가슴에 품은 윤동주이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된다. 시를 씀으로써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란 생각을 지렛대 삼아 불과 물과 바람, 그리고 구름, 별, 달과 해로 비유될 수 있는 넉넉한 화해의 정신을 기반으로 해서, 그의 시를 통해서 시대의 고뇌와 부끄러움, 슬픈 자아를 그가 도달하고자 하는 하늘에 일치화 시켰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성기조, 『한국현대시인론』, 한국문화사, 1997

태그 시인 윤동주의 작품과 생애에 대한 조사, 시인 윤동주의 작품,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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