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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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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학] 조선시대 생활사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하고 싶은 말

조선시대 생활사3을 일고 내용 정리 및 서평한 것입니다.
내용은 핵심만 간추렸고 서평은 신분에 따른 차이를 중점으로 하였습니다.

목차

1. 동기 및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
2. 본문 내용 1) 의
2) 식
3) 주
3. 결론 및 감상 정리

본문내용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조선에 관한 역사서가 주로 세종대왕, 임진왜란, 일제침략등 주로 역사의 중심 이였던 것들에 대해 치중했던 반면에, '조선시대…' 는 조선시대의 주로 백성들의 일상에 대해서 서술한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 바로 전에 있던 나라이다. 멀어봤자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바로 그 윗세대 분들이 사시던 나라이다. 덕분에 중 고 등 학교의 국사교과서에서도 3천년이 넘어가는 고조선~통일신라나 500년 역사의 조선이 비슷한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조선에 대해 아는 사실은 많이 있다. 왕들의 계보도 외웠으며 세종대왕, 성리학, 임진왜란 같은 정치 경제 외교 전쟁 군사적인 조선시대 사건들을 많이 알고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살던 사람들에 대해선 아는 것이 별로 없는 게 사실이다. 국사교과서에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나오던가? '조선시대 생활사'는 바로 이러한 궁금증들을 말끔히 해결해 준다. 우리가 그동안 잘 모르던 조선시대의 일상사로 다른 방법으로 조선이라는 나라에 대해 접근 한 것도 흥미롭다.

Ⅱ. 제1부 신분의 상징, 복식문화
조선시대의 복식문화의 가장 핵심은 신분에 따른 복식문화 차이가 아주 컸다.
먼저 머리 에서부터 신분의 차이를 명확하게 볼 수 있다.
하층민은 아무것도 쓰지 못했고, 서민은 고작 노동모 군졸들도 기껏 보잘 것 없는 모자인 벙거지를 썼을 뿐이며 중산층 중에는 갓을 쓴 자들이 있지만 양반에 것보단 재질이 나쁘다.
그다음 겉옷 에서도 알 수 있다. 양반 신분의 도포, 중인 신분의 철릭, 상민 신분의 창옷과 저고리였다. 이 네 가지 옷은 다시 술띠의 유무로 크게 나누어진다. 술띠를 두름으로써 양반, 중인과 두르지 못한 상민으로 나뉜다.........

2. 맛과 멋의 조화, 음식문화
입는 것에서도 차이가 명확했던 시대에 인간의 가장 큰 욕구인 먹는 것에선 차이가 없을리 만무하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쌀밥에 고깃국을 최상으로 여겼다. 그러나 쌀은 모든 사람들의 배를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생산되지 않았다. 상층민은 주변 요인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쌀밥을 주식으로 할 수 있었지만 하층민은 그럴 수 없었다. 그들은 농사를 지어 절반은 지주에게 납부하고, 일부는 국가에 세금으로 납부해야 했다. 기근이 들면 백성들은 곡물없이 풀뿌리나 소나무 껍질을 절여 연명 하였다. 따라서 하층민은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 될 수 밖에 없었다. 먹는 거에 급급해 농사에 전전긍긍 하는 농민과 달리 양반은 쌀은 세금을 내는 단위였기 때문에 세금에 전전긍긍 했다.
곡식으로 세금을 냈기 때문에 곡식의 경제적 가치 또한 달랐다. 생산양은 쌀과 보리의 양의 3:1 이였지만 경제적 가치는 1:6 이였다........

제3부 참삶의 공간, 주택문화
조선시대 사람들이 전통 주택에서 생활하던 모습을 집을 짓는 과정과 공간 구성을 틀로 잡고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집터 잡기에는 자연에 순응하는 멋스러움이 있었고, 집을 배치하는 방향과 함께 안방, 부엌, 대문, 측간을 사주로 하는 평면 구성을 주택의 기본형으로 생각했다. 더불어 배치와 평면구성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기후였다. 춥고 긴 겨울에 거처할 온돌방인 안방과 더운 여름에 거처할 마루방, 대청 그리고 부엌이 어떤 모습으로 결합하느냐에 따라 평면 구조가 많이 달라졌다.
주택은 대부분 목조가구 였기 때문에 평지 위에 기단을 쌓고 그 위에 주춧돌을 놓아 기둥을 세우는 방식이었다. 건물의 기둥은 크게 원기둥과 각기둥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지붕의 높이에도 음양의 원리를 적용하였다......................

결론
포장해서 말하자면 조선시대는 다양함과 조화로움이 공존하는 시대 였고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만연한 차별의 시대 였다.
오늘날 옷의 의미와는 확연히 달랐던 조선시대의 의복 문화...
머리끝 에서 발끝 까지 양반과 상인의 구분이 명확한 아닌 구분을 명확하게 만든 사회이다.
우리 조상들을 비판 하는게 아니라 그보다 신분 사회는 어느 곳이나 피해갈 수 없는 역사의 한 과정 이라는 점이 안타 깝다.
허나 우리 조상들은 이러한 차이 속에서 조화를 만들어 냈고 거기서 풍기는 멋스러움이 살숨쉰다.
종전에 배운 사건중심의 서술이 아닌 살아 숨쉬는 생활사를 보니 백성 들을 볼수 있었고 여성과 아이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담론이나 이념이 아닌 조선의 삶의 실체 말이다........................





참고문헌

조선시대 생활사3

태그 역사, 조선, 생활사,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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