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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icon[문화인류학, 사회학] 맥도날드화(Macdonaldization)와 어플루엔자(Affluenza), 그리고 신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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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인류학, 사회학] 맥도날드화(Macdonaldization)와 어플루엔자(Affluenza), 그리고 신세대에 대한 자료입니다.

하고 싶은 말

세계화, 맥도날드화의 합리성, 자본주의에 대한 ‘신화’와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비합리적 소비에 대해 분석하고 비판하는 글입니다.

지금 우리가 신처럼 떠받들고 있는 세계화와 시장개방, 자본주의의 폐해와 그것을 숨기려는 자본의 검은 노력에 대해 문화인류학적인 시각에서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목차

Ⅰ. Macdonaldization 그리고 Affluenza
1. 부유한 노예
2. 세계화, 맥도널드화의 합리성, 세련됨에 대한 신화
3. 비합리적 소비의 반복
4. 어떻게 할 것인가?

Ⅱ. 신세대의 문화와 새로운 가능성
1. 신세대?!
2. 신세대의 특징
3. 신세대, 그들의 가능성

본문내용

2. 세계화, 맥도널드화의 합리성, 세련됨에 대한 신화
Affluenza에서 저자는 우리가 시민에서 소비자로 돌연변이를 겪었고, 소비자가 되면서 우리는 다른 소비자들에 대해 아무런 의무도 책임도 당위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으며, 결국 겉도는 국민이 되어버렸다고 말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는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도 아무런 책임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언뜻 합리적으로 보이는 맥도널드화가 여러 가지 부정적이고 비합리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걸 우리는 지각하지 못한다. 하나의 상품을 소비하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루고 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낮은 가격과 싼 물건을 추구하며 우리는 행복한 세상에 살고 있다 말하지만 공동체의 가치, 비물질적이지만 우리 삶의 질을 높여주는 여러 가치들을 잃고 있다. 세계화, 맥도날드화의 합리성, 자본주의에 대한 ‘신화’가 세계 곳곳의, 그들의 환경에 맞추어 나름대로 터득해온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들을 빼앗고 있다.
---------------- 중략 ---------------
3. 비합리적 소비의 반복
최근 비만아동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이들도 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상당히 안타까웠다. 그들은 바로 Affluenza의 희생양이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환경오염의 희생양이다.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들이 또 다시 시장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틈을 타 비만과 아토피에 대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들이 생겨나 많은 사람들을 또 다시 소비의 유혹에 빠지게 한다. 기업들은 다들 ‘친환경’과 ‘휴머니즘’, ‘고객중심’이라는 말을 내세워 마치 자신들의 제품은 풍요병과 환경문제에 책임이 없는 양 행동하며 자신의 상품을 살 것을 요구하고 있다. 참으로 가식적인 일이라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알고 있을까? 자신들의 상품이 환경에 전혀 해가 없는 말 그대로 ‘친환경적’인 제품이라는 것을 확신하는가? 그들이 이야기하는 친환경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결국 그들은 소비에 의해 창출된 문제점들을 자신들의 또 다른 시장으로 보고 또 다시 비합리적인 소비를 부추기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이 소비의 고리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태그 신자유주의, 맥도날드, 어플루엔자, 세계화,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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