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샵

fileicon영화 `트로이` 가 이라크 전쟁에 주는 교훈

이전

  • 1영화 `트로이` 가 이라크 전쟁에 주는 교훈1
  • 2영화 `트로이` 가 이라크 전쟁에 주는 교훈2
  • 3영화 `트로이` 가 이라크 전쟁에 주는 교훈3

다음

  • 최대 100페이지까지 확대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레포트 > 감상문 > 자료상세보기 (자료번호:165468)

구매가격
500원 할인쿠폰450원
등록/수정
2007.05.24 / 2007.05.25
파일형식
fileiconhwp(아래아한글2002) [무료뷰어다운]
페이지수
3페이지
자료평가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등록자
lghong2
  • 다운로드
  • 장바구니 담기

닫기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 트위터
  • 페이스북
신규가입 200원 적립! + 10% 할인쿠폰 3장지급! banner구매자료를 평가하면 현금처럼 3%지급!

소개글

영화 `트로이` 가 이라크 전쟁에 주는 교훈에 대한 자료입니다.

하고 싶은 말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본문내용

그러나 트로이의 목마가 없는 이상 미국은 이 전쟁에서 이미 졌다. 미국은 정치적으로도 졌고 도덕적으로도 졌다. 더 이상 크게 얻을 것도 없다. 스페인이 이미 군대를 철수한데 이어 영국도 군대 철수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쟁은 좀처럼 끝날 것 같지 않다. 미국은 유엔을 트로이의 목마로 끌어들일 계획이지만 성공 여부는 불투명하다.

훗날 역사는 이라크 전쟁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이 명분 없는 전쟁에서 우리가 맡을 역할은 무엇인가.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미국과 영국에 이어 가장 많은 군대를 파견했다. 전쟁의 두려움이 무색하게 한번 한 약속이기 때문에 결국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용감하고 무모한 사람들도 있다.

헥토르가 죽고 난 뒤 트로이의 왕 프리아모스는 밤 깊은 시간에 적군의 감시를 넘어 목숨을 걸고 아킬레스를 찾아온다. 프리아모스는 아들을 죽인 아킬레스의 손등에 입을 맞추고 아들의 시체를 내달라고 부탁한다. 헥토르는 트로이의 영웅이다. 장례는 치러야 하지 않겠는가. 적에게 자비를 부탁하는 프리아모스는 결코 비굴하지 않다. 적어도 영화 안에서 그는 위엄을 잃지 않았고 왕국을 잃을지언정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아킬레스는 말한다. "당신이 우리 왕보다 낫소." 아킬레스는 헥토르의 시체 앞에서 잠깐 눈물을 흘리고 프리아모스를 시체와 함께 돌려보낸다. 헥토르의 장례를 치르는 12일 동안 두 나라는 휴전에 합의한다.

안타깝게도 이라크 전쟁에는 그나마 영웅도 없다. 더러운 욕망과 비굴한 타협이 넘쳐나고 처절한 학대와 복수가 되풀이 된다. 욕망에 눈이 먼 아가멤논에게 아킬레스는 말한다. "당신이 직접 나가서 싸우시오. 그럼 전쟁이 끝나고 세상도 달라질 것이오." 그러나 우리는 미국에게 그렇게 말할 용기도 없다. 우리는 이 추악한 전쟁에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고 미국에게는 우리의 그런 동의가 곧 전쟁의 명분이다.

미국은 결국 베트남 전쟁의 전철을 밟게 될 가능성이 크다. 전황은 이미 미국의 굴욕적인 패배로 치닫고 있다. 이 전쟁에서 미국에게는 어떤 영광도 없다. 부끄러운 역사의 한 페이지가 지금 그렇게 완성되고 있다.

도망쳐 나온 철없는 동생을 살리려고 헥토르는 비겁하게 적을 찌른다. 그의 표정은 참담하다. "너는 사람이 죽는 걸 봤느냐. 사람을 죽여 봤느냐. 나는 죽는 걸 봤고 직접 죽이기도 했다. 인간이 죽는 일에는 아름다움도 영광도 없다."

태그 영화, 트로이, 이라크, 전쟁, 아킬레스

도움말

이 문서는 한글워디안, 한글2002 이상의 버전에서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img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 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 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