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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icon[기행문] 화천장 -전래장터순례-龍華山의 정기받은 龍華酒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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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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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행문] 화천장 -전래장터순례-龍華山의 정기받은 龍華酒로 유명에 대한 자료입니다.

하고 싶은 말

전래 시골장터를 실제로 답사하고 가는길 오는길 그리고 특산물과 볼거리 먹거리에 대해서 작성한 기행문입니다. 극히 일부 자료인 해당 행정관청에서 제공한 자료를 제외하고 실제 답사하여 작성한 생생한 기행문입니다.

목차

1. 소개 의 글
2. 화천장 가는길
3. 용화주
4. 화천 매운탕
5. 식당안내
6. 종합정보

본문내용

경춘가도를 달려 춘천에 닿으려면 약 2시간여 ,이제 이곳에서 화천 장까지는 약 40여 킬로미터 30여분 남짖이다. 북한강의 시원한 물줄기 아래 놓여있는 화천은 글자 그대로 고고한 산기운이 감도는 태백준령 하늘아랫 동네이다. 아침이 채가시기전에 도착하면 싫지 않은 매캐한 장작 타는 냄새가 골짜기를 진동하며 감돌아 운치 있는 산골마을을 연상케 한다. 춘천에서 넘어가는 407번 도로는 이 제막 포장을 해서 이발소에서 나온 머릿기름 바른 신사의 머리같이 반짝반짝 하지만 , 매번 5일이나 10일이 되어 장날이 되면 아직도 삐걱거리는 우마차가 밭에서 기른 채소며 콩이며 메주 등을 싣고 장터를 향해 부지런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을 볼 수 있다. 강원도에서도 비교적 큰 장이 선다는 화천 장은 심심산골의 장터답게 갖은 산나물이 많이 나오며 도시 근교에서는 볼 수 없는 시골장의 약장수도 나타나 얄팍한 시골 농부들의 주머니를 털어간다. 큰 뱀과 약초를 주무기로 삼아 판매하는 약품의 종류는 시골의 힘든 농사일을 하다가 있음직한 신경통 약에서부터 강장제, 원기회복제등 다양한데 이찌나 말이 구수하고 근사한지 약효를 제껴 두고 사가는 사람이 적지 않다.

1. 용화주
장은 농협중앙회의 뒷켠 골목으로부터 약 2백여미터를 두고 비교적 상점을 가진 일반 상인들의 장터이고 그 뒤로는 시골 아낙네들이 가지고 나온 산나물, 두부, 도토리묵등이 나오는 농부들 및 산간마을 주민들이 형성하는 좌전이다. 이곳에서 나온 용화주는 이지방의 특산물로 유명한데 얼큰한 막걸리로 소주병만한 병에 담겨져 있어 목을 축이는데는 안성맞춤이다. 이곳 주민 李武榮(37세)씨의 말에 의하면 화전에서 나오는 특주 막걸리 용화주는 용화산 계곡의 물을 받아 빚어 만든 것으로 많은 도시인들이 방문해서 몇 병씩 사가는 명물이라고 추켜세운다.

태그 화천장, 전재장터, 시골장터, 5일장터, 북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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