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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포트 > 독후감 > 자료상세보기 (자료번호:15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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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 20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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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두파산에 대한 자료입니다.

하고 싶은 말

염상섭님의 두파산을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참고하셔서 좋은 점수 받으세여~~~~^^

본문내용

‘두파산’은 어떻게 보면 1950년대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해방이 된 직후를 배경으로 한 시대에 정말 걸맞지 않은 소설이다. <삼대>, <태평천하>와 같은 그 시대의 굵직한 해방소설들에서 큰 주류를 이루는 사회주의라든가 친일파에 대한 감정과 같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들은 이 소설에서 거의 배제된다. (물론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는다. 옥임이 고리대금에 뛰어든 가장 큰 이유는 반민법이 국회에 통과되면 자신의 남편이 친일적 행각이 드러나고 그렇게 되면 자신도 땅바닥에 나앉게 되는걸 보고만 있을 수 없기에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가 이 소설에서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큰 시대적 변화에 문방구점에 대한 세 사람들의 이야기는 극히 ‘소소한 이야기’에 불과하다. 하지만 뒤집어 놓고 생각해보면 그 시대를 살아가던 대부분의 일반 민중들에게는 해방이라는 추상적인 개념보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작은 이야기에 더 공감할 수 있고 피부로 체감할 수 있다. 채만식의 <논 이야기>에서도 ‘한 생원’은 자신의 논을 해방이후 정부에게 돌려받지 못하자 도로 나라 없는 백성을 자처하고 “독립됐다고 했을 제, 내 만세 안 부르기, 잘했지.”라고 말한다. 이처럼 이들에겐 조국의 독립보단 자신의 생계수단이 우선이었다. 이것은 지금에 와서도 다르지 않다. 당장 돈이 급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미국인이면 어떻고 북한 사람이면 어떤가. 그런 면에서 이 소설은 다른 소설에서 잘 그려내지 못했던, 정말 그 시대에 살았던 대부분의 사람, 즉 민중들이 겪었던 삶의 현장을 보여줌으로써 좀 더 구체적인 인간상을 표현한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김옥임’, ‘교장 선생’, ‘정례 모친’은 해방 이후 혼란한 사회 속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인간상들을 보여준다. ‘김옥임’은 한마디로 새로운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는 인간상을 띈다. 일제 강점기 시절에는 세도 좋은 영감의 후실로 들어 앉아 있다가 세상이 변해 가만히 앉아있다가는 당할 모양새가 되자 다시 빠르게 자기대로 살 길을 모색하고 고리대금에 뛰어든다. 하지만 자신의 살 길이 물질적 풍요로 의식한 나머지 정신적 여유를 갖지 못한다.
“응, 마침 잘 만났군. 그런데 그만하면 얘기는 끝났을 텐데, 웬 세도가 그리 좋아서 누구를 오너라 가너라 허구 아니꼽게 야단야…….”
정례 모친이 황토현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며 열 틈에 섰으려니까, 이리로 향하여 오던 옥임이가 옆에 와서 딱 서며 시비를 건다.
(중략)


참고문헌

두파산
염상섭 | 문학과지성사 |

태그 독후감, 독서감상문, 두파산, 두파산 독후감, 염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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