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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icon[문학, 한국소설, ] 소설감상문(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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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학, 한국소설, ] 소설감상문(7편)에 대한 자료입니다.

하고 싶은 말

학교레포트로 내서 95점 맞은 레포트입니다. 인터넷에서 배낀게 아닌
손수 제가 저의 감정과 작품에서 오는 감정을 혼합하여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인터넷에서 따?오는 레포트보단 1000%로 만족하실 겁니다.. 이거 할때 엄청 고생많이 했습니다..ㅋㅋㅋ

목차

목 차

소설

1.손창섭-비오는 날

2.최서해-탈출기

3.김유정-동백꽃

4.이상-날개

5.오정희-중국인 거리

6.이범선-오발탄

7.조세희-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본문내용

비 오는 날

잉여인간을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손창섭. 그는 전쟁 중에 등단한 소설가답게 전쟁전후의 음울한 분위기 속에서 절망적인 삶을 살고 있는 서민이 주인공이다. 그리고 주인공 대부분은 빈곤하고 비정상적이다. 다른 작가의 소설 속에는 주인공은 우울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부터 벗어날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지만 손창섭의 소설 속에는 없다. 비 오는 날이 대표적인 예라 할수 있겠다.
제목만큼이나 음산한 이 소설은 두 남매의 무기력한 인생을 원구라는 인물을 통해 이끌어가고 있다. 두남매 동욱, 동욱의 삶은 ‘비 오는 날’과 같다. 그들은 전쟁이라는 상처에 피해자로 남겨진 대표적인 인물들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지친 소외된 인물들이다.
그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은 /........................은 기대조차도 과욕이며 불필요한 것이라고 치부된다.
소설은 결말도 없이 희망 또한 없이 끝나버린다. 너무나 냉소적인 인물들을 통해서 제목과 같이 ‘비 오는 날’이 연상되지만 비는 언젠간 그치며 밝은 태양이 곧 얼굴내밀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극한 상황의 주인공들은 저주받은 삶처럼 더욱더 내몰리지만 시련의 날은 언젠가 막을 내린다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처절한 상황으로부터 야기된 인간성상실과 모든 가치의 부정은 필연적이 것일지 몰라도 소설처럼 회복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그것 또한 비 그친 날처럼 깨끗하게 정화될 것이다.
2.최서해
탈출기

‘이 분위기 속에서는 아무리 노력하여도 우리는 우리의 생의 만족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어찌하여 겨우 연명을 한다고 하더라도 죽지 못하는 삶이 될 것이야. 김군 , 이것이 나의 탈가 이유를 대략 적은 것이다’
주인공 박군(나)의 이야기이다. 시대적 상황은 무시하지 못하겠지만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자기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시대적 배경은 암담한 일제 시대이다. 모두가 자기의 땅을 잃고 만주로 이주하던 민족 대이동의 시기로서 작품의 비극미를 형상화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공간적 배경으로 제시된 것은 만주 간도 일대이다. 일제의 통치가 시작되면서 우리 민족의 뿌리가 흔들리고 기약조차 없는 땅으로 쫓겨가는 바로 그 땅이다. 이것은 고향의 그 한 향기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곳이다. 하지만 작은 희망을 가지고 간 그 땅은 그야 말로 막다른 골목이었다. ‘나’는 무시무시한 현실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중국인의 소작인 노릇을 하려 해도 빚을 갚을 길이 막연했다. 임신한 아내가 귤껍질을 주서 먹는 것을 보고도 어쩌할 방도가 없지만 삶에 대한 포기는 하지 않는다. 성실하고 근면하면 언젠간 살 방도가 있겠지 하는 작은 믿음조차도 거부당하고 죽음까지 생각했던 ‘나’는 자신을 그렇게 만든 사회에 대한 저항으로 xx단에 가입한다. ‘나’의 결말은 ....................의 인생적 방향은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 모른다. 하지만 자신의 가족을 짐스럽게 여긴 ‘나’의 행동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구제 받을 수 없다. xx단 가입으로 사회적 활동으로 이어간 ‘나’의 의식구조의 변화는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
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숨가뿌게 뛰지 않으면 생계의 위협을 받는 그런 현실에 직면된 적이 없었지만 나는 안다. 절망적인 현실에서 가난을 벗어날 수 없는 막다른 길일지라도 ‘나’는 현실도피보다는 그것을 수용하면서 더 나은 현실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3.김유정
동백꽃

김유정의 동백꽃은 나에게 있어서 사춘기의 희열을 안겨준 작품이다. 본디 향토적인 소설을 썼던 김유정의 해학과 시골스러움은 내게 있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향수를 전해준 듯 하다. 두 사춘기 남녀 주이공의 갈등은 내게 묘한 카타르시스를 전해주었다. 마치 내가 어릴 때, 이성에 눈을 떴을 때 여자 아이들 고무줄을 끊었던 것처럼......
닭싸움이라는 흔치않은 매개체로 인한 두 주인공의 갈등은 관심이라는 부수감정을 가지고 있다. 아니, 부수가 아니라 원(元)감정이었을 것이다. .............................
4.이상
날개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라고 스스로를 칭하는 ‘나’. 그는 이미 좌절 속에서 허우적 되는 자아가 없는 인간인 것이다
'나는 그들의 아무와도 놀지 않는다. 놀지 않을 뿐 아니라,
인사도 않는다.‘
사회에서 고립되어 버린 ‘나’ 엄연히 말해서 스스로를 고립시키길 원했던 것은 바로 ‘나’이다. 아내의 옆에 붙어서 빈대같은 삶을 영위하고 있는 ‘나’는 빈대를 가장 싫어한다. 살아있는 생명체에 붙어서 피를 빨아먹는 빈대. 빈대에게 물려 피가 나도록 긁는 주인공은 스스로 빈대같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한다. 그런 고통이 쾌감까지 이르게 하는 ‘나’의 자아는 정상이 아니며 정신 분열증의 징후까지 나타난다.
고립된 그에게 외부와 연결해주는 아내는 신 같은 존재요, 어머니이다. 사육당하는 짐승처럼 아내에게 모든 것을 의지한다. 아내 또한 ‘나’의 존재는 허공에 뜬 먼지이지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아내가 외출을 하면 항상 아내의 방에서 정체불명의 쾌락 속을 여행한다. 그 공간속에는 화장품냄새가 진동하며 ‘나’는 그것을 즐긴다. 자신의 공간과 다른 ‘객’이 다녀가는 허용된 공간속에서는 스스로 ‘객’이 되어 본다.
아내는 몸을 파는 창녀이나 ‘나’는 그것을 부정한다. 스스로 부인을 정말로 사랑한다고 믿고 이러한 상황을 부정하는 것이 자신을 보호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어리석은 ‘나’ 는 삶의 의욕과 존재를 부정하는 한편 죽음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다. 그저 아내의 눈치를 살피며 쓰레기같은 밥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다.
이런 종속 관계는 시간과 공간의 소유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아내의 매음(賣淫) 현장이 '나'에게는 침범이 불가능한 공간이며, 외출을 통해 아내의 사육으로부터 일단 풀려 나................
.오정희
중국인 거리

오정희란 작가는 글을 쓸 때는 집에 있는 컵들이 남아나지 않을 만큼 신경이 예민해지고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쓴다고 한다. 그만큼 감각적인 언어의 미학에 집중하고 창작의 고통속에서 열중인 그녀와 함께 한 문장 한 문장 되새겨 보며 이 문장을 쓰면서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 벽을 향해 컵을 집어던지는 그녀를 .........
6.이범선
오발탄

최서해의 ‘탈출기’, 손창섭의 ‘비오는 날’ 그리고 ‘오발탄’에서 그 당시에 우리나라의 현실과 사람들의 절망적인 삶을 간접적으로 관찰하면서 인간의 기본적 가치조차 무시하고 송두리째 앗아가는 냉혹한 현실에 대해 반기를 들어본다. 세 소설모두 회색으로만 물들어 있고 잿빛 미래에 대한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지긋지긋한 짐처럼 묘사되는 가족은 주인공에게 고통만 안겨주는 존재
7.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난장이는 너무도 나약한 가장이다. 그는 ‘벽돌 공장의 굴뚝 위에 올라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그리고 불순한 지구를 떠나 달나라여행을 꿈‘꾸는 비현실적인 삶을 꿈꾸는 무기력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다시 말해 자신의 거짓말 같은 현실 속에서 달리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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