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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icon[한일 관계의 이해] 일본 문화의 특징(할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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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일 관계의 이해] 일본 문화의 특징(할복문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론

Ⅱ. 독특한 일본의 자결 문화

Ⅲ. 왜 하필 배인가?

Ⅳ. 일본인의 복부에 대한 관념

Ⅴ. 할복의 시대적 변화

Ⅵ. 사라져가는 일본의 할복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본인에게는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그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자살의 방법이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의 배를 가르고 죽는 방법이다. 즉, 할복(割腹)이다. 할복은 일본에서 유래된 자결 방법이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셋푸쿠’또는‘하라기리’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할복이라는 말로 많이 알려졌지만 외국에서는‘하라기리’라는 말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배를 가르고 죽는 자살 방법이 다른 나라에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처럼 하나의 문화적 특징으로 규정될 만큼 일반화되어 있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일본 문화를 연구하는 외국 학자들에게는 할복이 큰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었다. 할복에 관한 학자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프랑스 사회학자 뒤르켐 뒤르켐 [1858.4~1917.11.15] : 프랑스의 사회학자 ·교육자. 에피날 출생.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나,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를 졸업하고, 중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후 독일에 유학, 1887년 보르도대학을 거쳐 파리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유학을 강의하였다. 1898년에 《사회학연보 L’Anne Sociologique》를 창간하여, 뜻을 같이하는 사회학자들의 결집과 학설의 완성에 이바지함으로써 뒤르켐학파로 불리우는 거대한 사회학의 한 학파를 형성하여 세계의 사회학계를 이끌었다. 주요저서에 《사회분업론 De la division du travail social》(1893) 《자살론 Le Suicide》(1897) 《종교생활의 원초형태 Les Formes lmentaires de la vie religieuse》(1912) 등이 있다.


은 《『자살론』1985년》에서 할복자살을 개인주의보다도 사회집단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집단과의 결합이 이상하다 할 만큼 강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종의 집단본위적 자살로서 해석하였고, 미국의 인류학자 루드 베네딕트 베네딕트 [Benedict, Ruth Fulton, 1887.6.5~1948.9.17] :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뉴욕 출생. 1909년 배서여자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어학교사·시인으로 지내다가, 1919년 컬럼비아대학교에 입학, 아메리카인디언의 민화와 종교를 연구하여 1923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30년 컬럼비아대학교 조교수, 1948년 인류학 교수가 되었다. 주요저서로 《문화의 유형 Patterns of Culture》(1934) 《민족-과학과 정치성 Race:Science and Politics》(1940) 《국화와 칼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1946) 등이 있다.




는 《『국화와 칼』1993년》에서 자기가 소속된 사회에서의 자신의 명예를 지키고 이름을 깨끗이 하고자 명예스럽고 의도적인 행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계 미국인 리브라 스기야마는 《『일본인의 행동양식』1976년》에서 사회적 신분에 걸맞는 책임감에서 나온 것인 만큼 죽음을 통하여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면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민속하자 최길성도 《『일본의 무사도와 충효의 죽음』1980년》에서 개인이 집단에 매몰된 사회적 표현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Ⅲ. 왜 하필 배인가?

할복은 자결의 한 방법이다. 그리고 처벌의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어쨌든 두 가지 경우 모두 목숨을 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런데 칼로 복부를 가르기만 한다면 인간은 10시간을 더 살아 있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가이샤쿠(할복중개인)의 도움을 받는다는데, 그렇다면 왜 한번에 죽을 수 있는 목이나 가슴을 찌르지는 않는가? 이 점에 대해서는 일본인의 복부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는 것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Ⅳ. 일본인의 복부에 대한 관념

일본어의 관용 어구 몇 가지를 살펴보자.
․ 복부를 가르고 얘기하자 … 숨기지 말고 솔직히 얘기하자.
․ 뱃속에 넣어 둔다. … 마음속에 새겨 둔 채 남에게 발설하지 않는다.
․ 뱃속이 더럽다. … 근성이 나쁘다.
⇒복부는 마음․생각을 의미한다.
․ 뱃속의 벌레가 편치 않다. … 화가 치밀어 참을 수 가 없다.
․ 뱃속의 밑바닥으로부터 화를 내다. … 정말로 크게 화를 내다.
․ 복부가 일어서다. … 부아가 나다.
⇒복부는 감정․기분 등 일종의 자기주장을 의미한다.
․ 복부가 완성되다. … 어떤 것에도 겁내지 않을 용기가 생기다.
․ 복부가 두텁다. … ①용기가 있다. 배짱이 두둑하다. ②뻔뻔스럽다.
․ 복부가 결정되다. … 결심하다.
․ 복예(腹藝. 하라케이) … ①연극에서 배우가 대사나 동작 이외 표정 따위로 중심을 표현하는 연기, ②직접적인 언동은 자제하면서 배짱이나 경험 등으로 사물을 처리하는 것
⇒복부는 의지력․기력․용기를 의미한다.
이와 같이 일본인은 뱃속에 마음 ․ 생각 ․ 감정 ․ 의지력 ․ 용기 등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일본의 전통적인 남성미란, 온갖 미덕이 당당하게 충만해 있을 수 있는 대공간인 불룩한 복부를 가진 체격을 첫째로 꼽았으며, 이러한 복부를 풍채 좋은 복부 혹은 멋진 복부라고 칭찬했다. 일본인에게는 사물의 중심을 특히 중시하는 사고방식이 있으며, 복부가 있는 곳이 몸의 한가운데라는 것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 또한 흉복부 만을 가리도록 만든 졸병의 갑옷을 복부에 댄다는 뜻의 하라아데 또는 복부를 싼다는 뜻으로 하라마키라 부르는데, 여기에도 복부 중심 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복부에 대한 일본인의 이런 강한 집착과 중시 경향은 세계에서도 드문 일이며 이점이 바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독특한 자결방법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Ⅴ. 할복의 시대적 변화

1. 고대의 할복(1세기~1192년 가마꾸라막부가 설치전)
기록으로 찾아볼 수 있는 일본 최초의 할복은 713년경의 『하리마풍토기』라는 문헌에서 발견된다.
「옛날 하라사키라는 연못이 있었다. 이 연못을 하라사키라 부르는 사연은, 하나나미 신의 아내인 아후미 신이 남편의 뒤를 쫓아 여기에 왔다가 분에 못 이겨 자신의 칼로 배를 가르고 이 연못에 뛰어들었다. 그러므로 이 연못을 ‘하라사키’라고 한다. 지금도 이 연못에 사는 붕어들은 내장이 없다.」
이상의 이야기는,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신들의 이야기다. 주인공들이 가공된 인물일지는 몰라도 할복이 있던 사회였기에 이러한 얘기가 생겨났을 것이다. 이 자료를 통하여 우리는 할복이 언제부터 생겨났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어도 『하리마풍토기』가 성립되는 713년경 이전 일본 사회에서는 이미 할복이 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즉, 8세기초 일본 고대사회에서 배를 가르고 내장을 들어내는 자살의 방법이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한편, 신이 아닌 인간으로서 문헌에 나타나는 일본 최초의 할복 자살자는 후지와라 야스노리였다. 『속고사담』에 의하면 그는 989년 당시 귀족 출신의 사나이였다. 그는 낮에는 귀족의 생활을 했지만, 밤이 되면 도적질을 통해 권세가들의 재산을 약탈하며 살아가는 이중성을 지닌 자였다. 그러나 동료의 배반으로 인해 관군에게 체포되기 직전 할복하여 창자를 끄집어 내어 관군에게 집어 던졌다고 한다. 이처럼 배를 가르고 내장을 끄집어내어 던지는 고대의 할복은 격분하여 강하게 반발하며 죽는 자살의 방법이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1. 노성환, 『젓가락 사이로 본 일본문화』, 교보문고, 1997
2. 윤상인 외 공저, 『일본을 강하게 만든 문화코드16』, 나무와 숲, 2000

태그 일본 문화, 할복, 하라기리, 셋푸쿠, 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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