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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icon[국문학] 사설시조의 풍자성과 해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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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문학] 사설시조의 풍자성과 해학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 사설시조의 풍자성과 해학성
1. 사설시조에 나타난 미의식
2. 풍자성이 잘 나타나 있는 사설시조
3.해학성이 잘 나타나 있는 사설시조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설시조는 평시조와 여러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우선 길이에 있어서 3장으로 구분은 되나 평시조의 정형을 깨뜨리고 각 장들이 길어진다. 사용된 어휘에 있어서도 평시조가 가지고 있는 단아한 맛은 줄어들고 속어나 비어 등이 등장하며, 미의식에 있어서도 우아미․숭고미․비장미는 물론이고 평시조에서 찾아보기 힘든 골계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또 애정형상을 드러내고 있다. 사설시조에 담긴 애정형상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기존 시가에서 볼 수 있는 관습적 수사를 사용해 애정형상을 제시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비록 표현에 있어서는 평시조의 시적 관습에 기대고 있으면서도 사설시조가 가지는 장형화 된 형식적 특징을 잘 살려 애정형상을 나타내고 있다. 두 번째는 표현영역을 확대시키고 있는 작품들이다. 기존 시가에서 쓰이던 관습적 수사가 아닌, 시어의 확대를 통해서 애정형상을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는 작품들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작품들은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그 형상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세 번째는 성(性)을 작품 속에서 적극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인간의 욕구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그리고 있는 작품들은 이전의 시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애정형상이다. 그러나 또한 애정의 의미를 드러내지 않은 채, 단지 성이라는 주제를 전면적으로 표출하고 있는 작품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이 작품들에서 표출하고 있는 형상이 갖는 의미는 억압당했던 인간 개성의 해방이라는 측면에서 논의될 수 있다.

2. 풍자성이 잘 나타나 있는 사설시조

1) 갓나희들이

갓나희들이 여러 層(층)이오레
송골(松骨)매도 갓고 줄에 안즌 져비도 갓고 百花園裡(백화원리)에 두루미도 갓고 綠水波瀾(녹수파란)에 비오리도 갓고 땅에 퍽 안즌 쇼로개도 갓고 석은 등걸에 부헝이도 갓데.
그려도 다 각각 님의 사랑인이 皆一色(개일색)인가 하노라. <김수장>

<해석>
여인들이 여러 층이더라.
송골매 같기도 하고, 줄에 앉은 제미 같기도 하고, 온갖 꽃들이 만발한 뜰에 두루미 같기도 하고, 푸른 물결위에 비오리 같기도 하고, 땅에 퍽 주저 앉은 솔개 같기도 하고 썩은 등걸에 앉은 부엉이 같기도 하네.
그래도 다 각각 임의 사랑을 받으니 모두 뛰어난 미인인가 하노라.

➡이 작품은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려고 하는 세태를 경계하고 새로운 애정관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여인들 중에는 미인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미인이 아닌 사람도 다 제각기 임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는 그들 모두가 남이 잘 모르는 어떤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따라서 단순히 외모가 좀 부족하다는 것만 가지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임을 이 노래는 은밀히 일깨워 주고 있는 것이다.

2) 개야미 불개야미

개야미 불개야미 잔등 부러진 불개야미
압발에 정종 나고 뒷발에 죵귀난 불개야미 廣陵(광릉) 샘재 너머 드러 가람의 허리를  
가르 물어 추혀들고 北海(북해)를 건너닷 말이 이셔이다. 님아 님아.
온 놈이 온 말을 하여도 님이 짐쟉하쇼셔. <작자미상>

<해석>
개미, 불개미, 허리가 부러진 불개미
앞발에 피부병 나고 뒷발에 종기가 난 불개미가, 광릉 샘고개를 넘어 들어가서, 호랑이의 허리를 가로 물어 추켜 들고 북해를 건너갔다는 말을 있습니다. 임이여.
백 사람이 백 가지 말을 한다 해도 임께서 짐작해 주십시오.

➡이 작품은 남을 모함하는 말에 현혹되지 말라는 교훈적 내용을 개미를 제재로 하여 희화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삼인 성호(三人成虎)란 말이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같은 말을 하면 대개 그 말을 믿게 되는데, 이 작품은 그러한 위험성을 풍자적으로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태그 시조, 사설시조, 평시조, 해학,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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