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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icon[세계문화] 혼합과 관계의 문화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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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문화] 혼합과 관계의 문화 -멕시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1. 혼합과 분열의 문화
-사회의 구성, 문화의 구성,
시간의 구성을 중심으로
2. 관계의 문화와 시간관
-낙천성과 관계지향의 문화,
집단주의와 가족, 친구의 중요성,
멕시코의 시간관념을 중심으로
3.참고문헌

본문내용


1) 사회의 구성
정돈된 듯 하면서도 혼란스러운 멕시코는 문화와 풍경이 독특하여 관광객들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처럼 이질적이고 다양한 문화들이 혼재되어 있는 멕시코의 독특한 향취는 그들의 역사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마야와 아즈텍으로 대표되는 그들의 독특한 고대 역사와 문명은 타 대륙과의 교류가 드물었음에도 그들만의 찬란하고 수준 높은 세계를 건설하고 유지하는 원동력이었다. 그러나 1521년을 기하여 아즈텍이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멸망하면서 멕시코에는 거대한 문화적 충돌이 발생한다. 요컨대 정복자 문명과 원주민 문명간의 이 충격적인 만남의 역사로부터 시작된 현대 멕시코의 모습은 혼합적일 수밖에 없는 모태를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인구의 60%가 메스티조(스페인-인디언 혼혈) 이며, 30%가 순수 인디언, 9%가 스페인의 후손으로 조사되는 현대 멕시코의 인구 구성이 이를 대변한다. 그러나 이들의 혼합은 엄밀히 말하자면 계층적인 요소를 포함한 관계라 할 수 있는데 이들의 첫 만남이 불평등한 층위를 두고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거리상으로도 문화상으로도 이질적인 이 두 나라의 만남은 수교와 통상 교류 등의 상호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스페인 정복자들의 일방적인 침략과 공격에 의한 것이었다. 아즈텍의 발달한 문명도 서양의 무기와 서양인들이 옮겨 온 전염병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였고 이들은 패배 이후 300년 동안 스페인의 식민지로 전락하게 되었다. 스페인은 식민지로 전락한 멕시코 지역에 자신들의 법과 종교를 강요하였으며 그와 같은 수단을 통해 원주민들을 통제하고 그 위에 군림하였다. 1821년 독립을 쟁취한 후에도, 또한 현재에도 역사의 흔적은 여전히 남아있어 현대 멕시코에도 스페인을 선두로 하고 인디언을 말미로 하는 묵언의 서열이 존재한다. 이를테면 일부 기업들은 스페인인과 메스티조들이 함께 협동하여 작업하도록 하는 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거나 대부분의 멕시코인들이 자신의 혈통을 확인하려는 경향 등 인디언들에 대한 차별과 스페인후손의 우월감은 사회에서 하나의 계층을 만들어냈다. 과거 멕시코의 엘리트는 순수한 스페인계통에서 많이 나왔고 그 구성원들은 밝은 피부와 스페인 혈통을 자랑스러워했다. 이러한 경향은 과거 식민역사를 상기할 때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메스티조나 인디언 출신의 엘리트도 있지만 전통적인 스페인계의 선호는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혈통의 혼합과 분열로 야기되는 문제들을 타개하기 위해, 인디언의 이미지 재고를 위해 멕시코의 전통과 토착적 유산들은 정부에 의해 지속적으로 보호, 찬양되고 있다. 이러한 계층적 사회모습과 부계중심의 가족구조, 집단주의 문화 등의 혼재로 멕시코에는 상위자와 하위자 사이의 사회적 거리가 매우 큰 권위주의적 문화가 존재한다.

참고문헌

세계 문화 이해. 마틴 개논. 커뮤니케이션북스. 2002
가자, 세계로 멕시코. 서울문화사. 2003
그 나라의 문화가 궁금하다. 박영수. 학민사.
큐리어스 시리즈- 멕시코. 마크 크레머 휘슬러.
아즈텍제국 그 영광과 몰락. Serge Gruzinski. 시공사
북미의 작은 거인 멕시코가 기지개를 켠다. 김원호. 민음사
http://worldnet.kbs.co.kr/mexico/life/life7/index.htm

태그 멕시코 문화, 스페인 축제, 가족 관계, 우리나라 사람, 시간 집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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