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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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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경학과] ‘톨스토이’의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중 ‘바보이반’ >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작품은 허름한 농가에 세들어 살고 있는 한 구두장이와 그의 마누라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그 구두장이는 2년째 새 모피 외투를 만들기 위해 양피를 살려고 벼르고 있다가 어느 날 어렵게 돈을 모아 그 양피를 살려고 한다. 그러나 빌려주었던 돈을 받지 못하고 외상으로도 양피를 사지 못해 구두장이는 그 돈으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데 구두장이는 집에 돌아오는 도중 교회벽에 알몸으로 기대어 서 있는 한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 구두장이는 두려운 마음에 그냥 지나쳐 가지만 잠시 후 양심의 가책을 느껴 되돌아가서 그 사나이에게 다가가게 된다.
구두장이는(셰묜) 그에게 자기의 겉옷을 입히고 하나님의 벌을 받아서 갈 곳이 없다는 그를 집으로 데리고 간다. 가는 도중 셰묜은 마누라의(마트료나) 역정을 걱정하지만 사나이가 자신을 쳐다보았던 눈빛을 생각하며 유쾌해 한다.
한편, 마트료나는 얼른 집안 일을 마치고 남편이 ‘어떤 모피를 사올까?’하고 기대를 하여 바느질을 하고 있었다. 이때 남편은 문을 열고 들어오고 마트료나는 술을 마신 그가 어떤 빼빼마른 사나이를 데리고 온 것을 보게 된다. 아니나 다를까. 마트료나는 셰묜에게 해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욕설과 함께 크게 화를 내게 된다. 그러나 한참 후 마트료나는 이 사나이에 대해 호기심이 일어났고 셰묜은 자신의 일을 해명하게 된다. 마트료나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욕설을 퍼부으려고 했으나 문득 그 사나이를 바라보자 말문이 막혀버린다.

태그 톨스토이, 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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