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샵

시인 박목월

레포트 > 인문계열 > 자료상세보기 (자료번호:128251)

구매가격
1,500원 할인쿠폰1,350원
등록/수정
2006.06.21 / 2006.06.22
파일형식
fileiconhwp(아래아한글2002)
페이지수
16페이지
자료평가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 다운로드
  • 장바구니 담기

이전

  • 1시인 박목월1
  • 2시인 박목월2
  • 3시인 박목월3
  • 4시인 박목월4
  • 5시인 박목월5
  • 6시인 박목월6
  • 7시인 박목월7
  • 8시인 박목월8
  • 9시인 박목월9
  • 10시인 박목월10
  • 11시인 박목월11
  • 12시인 박목월12
  • 13시인 박목월13
  • 14시인 박목월14
  • 15시인 박목월15
  • 16시인 박목월16

다음

닫기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 최대 100페이지까지 확대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규가입 200원 적립! + 10% 할인쿠폰 3장지급! banner구매자료를 평가하면 현금처럼 3%지급!

목차

1.작가소개
1) 소년 시절
2) 구원의 여인상
3) 달빛 속의 청노루
4) 목마른 생의 여정
5) 가나긴 여로의 동반자
6) 마지막 강의
7) 주요 시집 및 수필집
2.작품감상

본문내용

1.작가소개
박목월(朴木月, 1916.1.6.- 1978. 3. 24.)

1) 소년 시절
그는 1916년 1월 6일 경상북도 월성군 서면 건천리 모량(毛良)이란 마을에서 박준필의 4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대구 농업학교를 나와 경주 수리조합(토지개량조합) 이사로 근무하고 있었으며, 그이 모친은 절실한 기독교 신앙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보살폈다. 그의 본명은 영종(泳鍾)이다.

먼 훗날 목월은 자기의 고향을 이렇게 썼다.

『산』
건천은 고향
역에 내리자
눈길이 산으로 먼저 간다.
아버님과 아우님이 잠드는 先山.
거리에는 아는 집보다 모르는 집이 더 많고
간혹 낯익은 얼굴은 너무 늙었다.
우리집 감나무는 몰라보게 컸고
친구의 손자가 할아버지의 심부름을 전한다.
눈에 익은 것은 아버님이 거처하시던 방.
아우님이 걸터앉던 마루.
내일은 어머니를 모시고 성묘를 가야겠다.
종일 눈길이 그 쪽으로만 가는 山
누구의 얼굴보다 친한 그 산에 구름.
그 산을 적시는 구름 그림자.

『사투리』
우리 고장에서는 오빠를 오라베라 했다.
그 무뚝뚝하고 왁살스러운 악센트로
오라베 부르면
나는 앞이 칵 막히도록 좋았다.
나는 머루처럼 투명한 밤하늘을 사랑했다.
그리고 오디가 샛까만 뽕나무를 사랑했다.
혹은 울타리 섶에 피는 이슬마꽃 같은 것을 그런 것은
너무나 하늘이나 꽃이기보다
내 고장의 그 사투리라 싶었다.
참말로 경상도 사투리에는
약간 풀냄새가 난다.
그리고 입 안이 마르는 황토흙 타는 냄새가 난다.

한편 목월은 다정다감했던 어린날의 추억을 <달과 고무신>에서 다음과 같이 엮어놓고 있다.
나는 소년시절을 달빛 속에서 잘랐다면 지나치게 시적인 표현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여도 나의 소년 시절의 회상은 거의 달과 직결되어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은 일종의 축복이리 수도 있고 어느 면에서는 서러운 일이기도 했다.
내가 소년 시절을 보낸 곳은 경주다. 지금처럼 개화된 경주는 물론 아니다. 그 당시만 해도 신라의 고도로서의 폐허다운 애수를 짙게 간직하고 있었다. 40여 년 전, 경주는 달빛이 하얗게 비치는 골목길이 어린이들의 놀이터요, 풀이 우거진 봉황대나 잔디가 아름다운 왕릉이 어린이들의 생활 무대였다.

<생략>

태그 시인, 박목월, 박목월작품, 문학인

도움말

이 문서는 한글워디안, 한글2002 이상의 버전에서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img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 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 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