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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소설의 작가와 사상에 대한 자료입니다.

하고 싶은 말

고소설의 작가와 사상에 대해 정리한 문서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줄거리

3. 작품의 서사구조
(1) 작품 전체의 구성원리
(2) 주인공 일생을 통해 본 영웅소설의 면모

4. 작품에서 드러난 작가의 사상

5. 맺음말

본문내용


(1) 작품전체 구성원리
이 작품의 전개양상을 살펴보면 『불완전 -> 충심의 노력 -> 완전성의 회복』의 구조이다. 이 때 ‘완전성’이란 물론 당대의 지배적 이데올로기인 유학적 윤리관에 기반하고 있다.
이경회의 집안은 부족한 것이 없는 완전한 집안인데 오직 하나 장씨가 아이를 낳지 못하고 있는 것이 그 완전성을 파괴하고 있다. 이때의 ‘완전성’의 개념은 가족구성의 조화 개인에게 있어서 ‘완전성’이란 자신에게 부여된 본분을 다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지만, 두 개인 이상이 관계를 맺으며 구성되는 사회에 있어서 ‘완전성’이란 개인들이 본분을 다하면서 조화를 이룬 상태를 의미한다.
와 가문의 영속성에 있다. 김창현,「李海龍傳에 나타난 인물의 형상」,『고전문학연구』,1997 p5
이러한 불완전한 상태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편이 장씨로부터 제시되지만, 그 또한 다른 불완전한 상태를 야기 시키는 것일 뿐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 첩의 愚昧(우매)한 소견에 妙策(묘책)이 있사오니, 이제 첩의 사생유무를 남이 알 자가 없는지라, 상처하온 지 오래라 하옵고 타문에 숙녀를 구하와 요행 자식을 보오면, 유라 불효를 면하고, 첩도 老來(노래)의 일신을 부탁코자 하오니, 어찌 다행치 아니리이까.」 김기동, 전규태, 『한국고전문학100』29권 , 서문당 ,1984, p48
그러나 해결의 원인은 장씨의 성실한 노력에 있다. 장씨가 죽음을 결심하자 仙官이 꿈에 나타나 아들을 점지해 주는 것이다. 불완전한 상태는 계속해서 닥쳐오지만 모두 극복된다. 부친의 죽음과 가산의 탕진은 가족구성의 조화를 파괴하지만, 삼년시묘 후 해룡의 장원과 장씨의 노력으로 해룡이 처를 맞아들임으로써 극복된다. 최고의 시련은 장씨의 죽음이라 할 수 있는데, 해룡 부부는 이 불완전을 극복할 만한 능력과 조건이 전혀 없는 상태에 빠지게 된다. 모친의 시신을 장사지낼 수 없으므로 죽은 자는 죽은 자대로 불완전한 상태에 놓이고, 산 자는 산 자대로 정상적인 삶을 추구할 수 없게 된다. 장씨가 아이를 갖지 못하자 남편에게 娶妻를 부탁하거나 죽음을 결심하는 것처럼, 이들은 서로 몸을 팔아 종이 되어서라도 모친의 장례를 치르고자 한다.
「尊姑(존고) 喪事(상사) 나신 지 成服(성복)이 지났으되 일푼 동전이 없사오니, 이렇듯 相持(상지)하여 결단치 못하오니 人子(인자)의 도리 아니요, 생각건대 우리 부부의 몸을 한 곳에 팔아 서로 의지하고 初終葬事(초종장사)에 구차함이 없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하여 이다.」 같은글, p59
이 역시 또 다른 불완전을 부르는 행위이나, 이들의 노력은 진정한 효로서 형상화된다. 이때에 이들이 기대하는 것은 天意이다. <이해룡전>이 추구하는 세계는 각자 분수에 따라 자기의 위치에서 할 바를 다하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심씨는 노모의 봉양을 위하여 ‘근본을 지키지’ 못하고 구걸을 했던 것처럼, 모친의 시신을 勘葬(감장)하기 위하여 ‘명분을 지킬’ 수 없게 된다. ‘사세’가 다급하여 보다 중요한 규범을 지키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다. 각자의 자리를 지켜 양반은 양반이어야 하고 종은 종이어야 하는 데, 이러한 신분상의 조화가 무너졌으므로 어떤 식으로든 이러한 불완전한 상태를 끝내고 완전성으로 돌아가야 한다. ‘근본’과 ‘명분’을 모두 잃은 이들은 미래의 희망마저도 잃어 버렸기 때문에 이제야말로 진정 ‘하늘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었다. 天意대로 되지 않는 사태로 인해 더욱 天意의 개입이 요구되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기동, 「한국고전소설연구」, 교학사, 1981
김기동, 전규태, 『한국고전문학100』29권 , 서문당 ,1984,
김대숙. 「이해룡전 연구」『국어국문학』97집, 1987
김창현,「李海龍傳에 나타난 인물의 형상」,『고전문학연구』,1997.
이현국, 「李海龍傳에 나타난 貧困의 문제」, 󰡔문학과 언어󰡕 9집, 1988

태그 고소설의 사상, 고소설의 작가, 고소설, 고소설의 서사구조, 서사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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