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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icon[감상문]모리와함께한화요일 -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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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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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문]모리와함께한화요일 -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생각해보면 어릴 때는 욕심이 많지 않았다. 그래선지 남들과 경쟁해서 무언가를 얻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나 자라면서 많이 변해 스스로도 '호전적'이라고 말할 만큼 남들과 싸워 이겨 무언가를 얻는 것이 좋아졌다. 그러나 그 전보다 누리고 사는 것이 많은데 늘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고, 어릴 때보다 불행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이 같은 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마음은 차가워졌고, 자기 방어적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다음부터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도 알았다. 처음 성당에 갔을 때 느꼈던 일종의 '마음의 평화 상태'와 비슷했다. 사실 그러고 보면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고, 이기려고만 한다면 다른 사람도 똑같이 내게 그럴 텐데 그러면 얼마나 사는 게 힘들겠는가?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모든 사람이 타인과 화목하게 살 수 있도록 늘 베풀고 자신과 같이 생각한다면 삶은 좀 더 평화로울 것이다. 또한 모리 교수님은 "의미 없는 생활을 하느라 바삐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자신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느라 분주할 때도 반은 자고 있는 것 같다고. 그것은 그들이 엉뚱한 것을 좇고 있기 때문이지."라고 하셨다. 이것은 필요 이상으로 물질에 대한 욕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하시는 말씀 같다. 나 역시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린다는 것은 쉽지 않다. 더 편하고, 더 좋은 것을 쓰려고 하고, 또 다른 사람들보다 잘 살기 위해 자신을 혹사시키면서까지 물질을 추구한다. 물질은 사람들을 세뇌시켜 가고 계속해서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 하다가 결국 이 모든 것에 눈이 멀어버리게 한다.

태그 모리, 모리와, 화요일, 감상문,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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