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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5대사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15회 1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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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十五回 王?章喪師失律 梁末帝隕首覆宗
제십오회 왕언장상사실률 양말제운수복종
第十六回 滅梁朝因驕思逸 冊劉后以妾爲妻
제십육회 멸양조인교사일 책유후이첩위처
 
본문내용
却說唐主李存勖, 因?州將盧順密來降, 卽欲依順密計議, 進襲?州。
각설당주이존욱 인운주장노순밀래항 즉욕의순밀계의 진습운주
각설하고 당나라 군주인 이존욱은 운주 장수인 노순밀이 항복을 와서 순밀의 계책논의에 의지해 운주를 습격을 갔다.
當下與諸臣商定進止, 郭崇韜等都說未可。
당하여제신상정진지 곽숭도등도설미가
商定 [sh?ngd?ng] ① 상의하여 결정하다 ② 토의 결정하다
곧장 여러 신하와 진격할지 중지할지를 상의결정하니 곽숭도등이 모두 아직 불가하다고 했다.
唐主獨召李嗣源入商.
당주독소이사원입상
당나라 군주는 유독 이사원을 불러 상의를 했다.
嗣源嘗自悔胡柳渡河, 致遭譴罰, (見十二回。) 至是欲立功補過, 卽慨然進言道:“我朝連年用兵, 生民疲?, 若非出奇取勝, 大功何日得成?臣願獨當此任, 勉圖報命!”
사원상자회호류도하 치조견벌 견십이회 지시욕립공보과 즉개연진언도 아조연년용병 생민피폐 약비출기취승 대공하일득성 신원독당차임 면도보명
出奇 [ch?q?] ① 특별하다 ② (ch?//q?) 奇計를 쓰다 ③ 일반적이 아니다 ④ 기발하다
譴罰:꾸짖어 벌함
報命:명령을 받아 일을 처리한 뒤에 그 결과를 보고함
이사원은 일찍이 호류의 도하를 스스로 후회하여 꾸짖어 벌을 당할까봐(12회에서 나타난다.) 공로를 세워 잘못을 보하니 개탄해 진언했다. “우리 조정에서 여러해 용병해 백성이 피폐하니 만약 기병을 내어 승리를 거두면 대공을 어느날 성공하겠습니까? 신이 원하길 홀로 이 감당을 해서 힘써 어명에 보고하길 보답하겠습니다!”
唐主大悅, 立遣他率兵五千, 潛趨?州, 行至河濱, 天色昏暮, 夜雨沈陰, 軍士多不欲進行.
당주대열 입견타솔병오천 잠추운주 행지하빈 천색혼모 야우침음 군사다불욕진행
당나라 군주가 매우 기뻐하며 곧장 그가 병사 5천을 인솔하고 운주에 몰래 가게 파견해 강가에 이르러서 날이 어두운 저녁이며 야간 비가 음침해 군사는 많이 진격해 가려고 하지 않았다.
前鋒將高行周宣言道:“這是天助我成功?!?人今日, 必不防備, 我正好出他不意, 進取此城。”
전봉장고행주선언도 저시천조아성공리 우인금일 필불방비 아정호출타불의 진취차성
선봉장 고행주가 선언했다. “이는 하늘이 내 성공을 도움입니다! 운 사람이 오늘 반드시 방비를 안했으니 내가 바로 그들이 준비못함을 나가 이 성을 진격해 취하겠습니다.”
遂渡河東趨, 直抵城下.
수도하동추 직저성하
곧장 강을 건너 동쪽으로 가서 곧장 성아래에 이르렀다.
李從珂緣梯先登, 軍士?躍隨上, 守卒至此始覺, ?裏還及抵敵, 徒落得身首分離, 做了數十百個刀頭鬼。
이종가연제선등 군사용약수상 수졸지차시각 나리환급저적 도락득신수분리 주료수십백개도두귀
이종가는 사다리를 따라 먼저 올라 군사는 뛰어 따라 올라 수비군졸이 이에 이르러서 비로소 깨달아 어찌 적을 맞이하겠는가? 한갓 몸과 머리가 분리되어 수십-백명의 칼아래 귀신이 되었다.
從珂開城迎入嗣源, 再攻牙城, 一鼓卽下, 擒住州官崔?, 判官趙鳳, 送入興唐府。
종가개성영입사원 재공아성 일고즉하 금주주관최당 판관조봉 송입흥당부
?(왕대, 수레 먼지막이 당; ?-총19획; da?ng,da?ng)
牙城:牙旗를 꽂아둔 성이다. 아기란 옛날에 지휘관이 쓰던 깃발로, 상아(象牙) 조각을 깃대에 걸어 장식했다. 즉, 아성이란 지휘관이 머무는 자리라는 뜻으로, 방어가 삼엄하여 난공불락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비슷한 말로 철옹성(鐵甕城)이 있다. 바뀐 뜻 아주 중요한 근거지나 주둔지를 말한다.
이종가는 성을 열고 이사원을 맞아들여 다시 아성을 공격해 한번 북쳐 함락해 주관리 최당과 판관인 조봉을 사로잡아 흥당부로 압송해 보냈다.
唐主喜甚, 歎嗣源爲奇才, 卽命爲天平節度使。
당주희심 탄사원기재 즉명위천평절도사
당나라 군주가 매우 기뻐해 이사원의 기이한 재주를 한탄해 천평절도사를 임명했다.
梁主友貞, 聞?州失守, 驚惶的了不得, 斥罷北面招討使戴思遠, 嚴促他將段凝、王?章等, 發兵進戰。
양주우정 문운주실수 경황적료부득 척파북면초토사대사원 엄촉타장단응 왕언장등 발병진전
斥? [ch?b?]파면하다
양나라 군주인 주우정은 운주가 수비를 못함을 듣고 매우 놀라 당황하여 북면초토사 대사원을 파면하고 엄밀히 장단응과 왕언장등을 재촉해 출발해 병사를 전투에 진격하게 했다.
梁相敬翔, 自知梁室將危, 卽入見梁主道:“臣隨先帝取天下, 先帝錄臣菲才, 言無不用, 今敵勢益强, 陛下乃棄忽臣言, 臣屍位素餐, 生亦何用, 不如就此請死罷!”
양상경상 자지양실장위 즉입견양주도 신수선제취천하 선제록신비재 언무불용 금적세익강 폐하내기홀신언 신시위소찬 생역하용 불여취차청사파
2024-04-19 13:17:29 211.234.109.229/data/data_scrap.html 최근 수정일: 2019-11-06 15:55:18. 총퀴리수 : 3 총쿼리시간 : 0.00282 [0.00066]/[ DB:report] select count(*) AS CNT from psCart where SessNum='20240419131729104715'; [0.00052]/[ DB:report] SELECT seq FROM psRlist WHERE rpID=772542; [0.00164]/[ DB:report] SELECT * FROM psReport WHERE rpID=77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