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방송대 생명과환경] 영화 판도라를 보고 원자력발전의 문제점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생각해보시오, 영화판도라 원자력발전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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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화 판도라 줄거리 2. 원자력 에너지란? 3. 원자력발전의 역사 4. 우리나라의 원자력발전 도입배경 5. 영화 판도라를 보고 원자력발전의 문제점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생각해보시오. 1) 원자력발전소는 지진이나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에 취약하다. 2) 원자력발전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 3) 원자력 사고는 피해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다. 4) 방사성폐기물을 처리하는 기술력이 없다. 5) 원자력 역시 무한 에너지가 아니다. 6) 원자력발전소 건설이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함이라는 주장은 모순이다. 7)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6. 원자력발전의 대안 7. 원자력발전 대안의 당위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영화 판도라를 보고 원자력발전의 문제점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생각해보시오, 영화판도라원자력발전문제점, 영화판도라, 2017년 방송대 생명과환경 Ⅰ. 서론 영화 판도라는 지진으로 인해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는 사고를 다룬 재난 영화이다. 그런데 그 영화 속의 이야기가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너무 닮아 있다. 국민의 안전보다 우선되는 경제적 이익, 그리고 자신들의 책임회피에 급급한 무능한 정부. 항상 그렇듯이 고위층이 아닌 국민의 희생으로 사고가 수습되는 모습. 영화 속의 대한민국은 결코 낯설지 않다. 지난해 9월 경주에서 규모 5.8의 역대 최대 지진이 발생했다. 수도권에서도 지진이 감지될 정도로 강도가 컸고, 경주를 비롯한 영남권 주민들은 엄청난 공포를 느꼈다. 경주 쪽 동남권은 국내 최대의 원전 밀집지역이다. 그 일대에는 이미 들어선 원전이 14기나 되고 정부는 추가적인 정밀 단층 조사도 없이 신고리 원전 5·6호기를 추가 건설 중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의 내진설계 기준은 규모 6.5의 지진이다. 비록 내진설계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지진이었지만 그 보다 큰 규모의 지진이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영화 판도라 속의 재난 상황이 그저 영화 속의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보고서를 통해 영화 판도라를 보고 원자력발전의 문제점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생각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영화 판도라 줄거리 대한민국에 역대 최대 강진이 일어난다. 이미 폐쇄 되어야 했지만 계속 가동되고 있던 노후 된 원자력 발전소에 문제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