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범죄관리 사례[커뮤니케이션언론홍보SNS 위기관리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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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Situation 1) 리우데 자네이루 주 2) Favela : 브라질 빈민지역 3) 아레마오사태 4) 로친하 진압작전 2. Strategy 1) 위기관리 목표 2) 시작은 SNS상에서 ‘정부의 이미지와 평판을 모니터링 하는 것 3) Creative Strategy 4) Creative process(정부의 PR팀과 협력) 3. Tactics 1) 트위터를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선정 2) 영향력이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활용 3) 대부분 대중에게 유용한 서비스와 진압과 관련된 컨텐츠를 생성 4) 실시간적인 정보제공노력 5) 다양한 매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 생산 4. Effact 1) Good Things

본문내용

지난 30년 동안 사실상 공권력이 미치지 않은 '무법천지'였다. 50년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온 이주자들이 '달동네' 를형성하기 시작한 후 80년대부터 마약상및 갱들의 온상이 되기 시작했다. 리우지역의 마약 80%가 이 곳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살인률로 악명을 더했다. 현재 로치나에만약 10만명이, 근처 비디갈에는1만1000명의 빈민이살고 있다. Rio De Janeiro 주 정부와, Security Department(공안부)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경찰작전의 성공에 기여하기 위해 대중의 지지를 얻는 것 당시 정부에 대한 이미지는 IMS(측정기준) -10,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해당 일에 대해 더 나은 수준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목표 위기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호 할 것. 신뢰가 가고 데이터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는 대변인을 사람들 눈에 보이게 만들고 사실들을 인간적으로, 인도적으로 만들어라 : 트윗캠이나 미니 비디오를 이용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