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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lung cancer)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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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병태생리

2. 분류와 등급

3. 전이(metastasis)

4. 암의 단계(staging)

5. 위험요인
① 흡연
② 간접흡연
③ 환경적·직업적 노출
④ 유전

6. 임상증상
① 폐 증상
② 폐외 증상

7. 진단검사

8. 치료
① 수술치료
② 방사선치료
③ 화학치료
④ 레이저 요법
⑤ 면역요법

9. 치료와 관련된 합병증

10. 간호관리
① 증상관리
② 호흡문제 완화
③ 영양상태 증진
④ 심리적 지지 제공
 
본문내용
폐암(pulmonary cancer)
- 폐의 악성종양의 대부분은 암종이고, 조직학적으로 편평상피암, 선종 그리고 미분화암(소세포암과 대세포암이 있다.)의 3가지가 중요한 조직형이다. 폐암은 림프행성으로 소속림프절에 혈행성으로 간, 뇌, 골, 부신 등으로 전이되고 또한 직접 폐안이나 흉막에 퍼진다. 암의 폐에 대한 영향으로는 기관지의 폐쇄, 이것에 따라 말초의 무기폐, 이차적 감염에 의한 기관지 폐렴, 농양, 괴저 등이 보이고 환자는 호흡곤란을 호소한다. 편평상피암은 기관지 상피의 편평화생에 관련해서 발생하는 암이라고 생각되며 흡연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대기오염과의 관련도 지적된다. 고령의 남자에 많고 폐문부에 큰 종류를 형성해서 종종 공동화한다. 예후가 가장 좋은 기관지암이다. 선암은 폐 말초부에 종류를 만들고 폐문을 향해 기관지를 따라 발육한다. 비흡연자나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폐포벽으로 따라가며 기존 구조를 파괴하면서 진전하는 분화형 선암은 세기관지 폐포 상피암이라고 하고 종종 양쪽 폐를 침범한다. 선암은 전체 폐암의 약 40%를 차지하고 림프행성, 혈행성 전이가 편평상피암에 비해 많고 예후도 편평상피암보다 나쁘다. 미분화암의 경우 소세포암은 폐문부에 원형의 결절을 만들고 이른 시기부터 림프절이나 전신에 전이하는 일이 많고 예후도 아주 나쁘다. 가장 악성인 기관지 기원성 종양으로 흡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형태학적으로는 소원형세포로 된 귀리세포암과 약간 대형의 방추상핵을 갖는 세포로 된 중간세포형의 두 종류가 있다. 암세포는 때때로 ACTH, 세로토닌 등의 호르몬을 생산하는 예가 많고 신경내분비 종양이라고 생각된다. 대세포암은 전기 각형의 특징을 갖지 않는 폐암의 총칭이고 그 임상적 병리학적 특징도 일정하지 않다. 암세포가 매우 크고 그 모양이 다양하다. 조기에 전이하여 예후가 불량하다. 그중에서 거대 세포암이라고 하는 1군은 다형성이 강한 암세포에 많은 다핵 또는 단핵의 거대세포로 되고 예후가 극히 나쁘다. 폐암 환자 중 약 70%에서 진단 시 질병이 주변의 림프절이나 다른 기관에 확산 되어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장기 생존률은 낮으며, 전체적으로 5년 생존률은 16%이다.
2024-04-27 10:38:09 211.234.109.229/data/data_scrap.html 최근 수정일: 2019-11-06 15:55:18. 총퀴리수 : 3 총쿼리시간 : 0.00212 [0.00054]/[ DB:report] select count(*) AS CNT from psCart where SessNum='20240427103809389031'; [0.00044]/[ DB:report] SELECT seq FROM psRlist WHERE rpID=764059; [0.00114]/[ DB:report] SELECT * FROM psReport WHERE rpID=764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