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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9회 8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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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한통속연의 79회 가짜서신을 알고 역당을 징계하니 자객을 본받아 번왕을 죽게 하다
전한통속연의 80회 외부번경에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여 도읍에 들어오게 하며 혼미한 군주를 폐위한 태후는 대전에 오르다
 
본문내용
却說上官桀父子, 爲了丁外人不得封侯, 恨及?光。
각설상관걸부자 위료정외인부득봉후 한급곽광
각설하고 상관걸 부자는 정외인이 제후로 봉해지지 않아 곽광을 한탄스럽다.
就是蓋長公主得知此信, 也怨?光不肯通融, 終致情夫向隅, 無從貴顯, 於是內外聯合, 視?光如眼中釘。
취시개장공주득지차신 야원곽광불긍통융 종치정부향우 무종귀현 어시내외연합 시곽광여안중침
通融 [t?ng?r?ng] ①융통하다 ②단기 차입을 하다 ③변통하다
向隅 [xi?ngy?] ① 고립되다 ② 기회를 잃다 ③ 동떨어지다
개장공주가 이 소식을 듣고 곽광이 융통하지 않음을 원망해 종내 정부가 고립되게 되어 귀하고 현달할 수 없어 이에 안팎으로 연합하여 곽광이 눈에 가시처럼 보았다.
光尙未知曉, 但照己意做去, 忽由昭帝自己下詔, 加封上官安爲桑樂侯, 食邑千五百戶, 光也未預聞, 惟念安爲后父, 得受侯封, 還好算是常例, 竝非破格, 所以不爲諫阻。
광상미지효 단조기의주거 홀유소제자기하조 가봉상관안위상락후 식읍천오백호 광야미예문 유념안위후부 득수후봉 환호산시상례 병비파격 소이불위간조
곽광은 아직 알지 못하고 단지 자기 뜻을 비추어 봐서 갑자기 한나라 소제 자기가 조서를 내려 상관안을 상락후로 삼아 식읍은 천오백호로 더해 곽광은 아직 미리 듣지 않고 상관안을 후부로 생각해 제후로 봉해져야 하니 다시 보통 예로 생각해 파격은 아니라 간언으로 막지 않았다.
(女?封侯, 丈人亦加榮寵。)
여서봉후 장인역가영총
榮寵:임금으로부터 받는 은총  
딸 사위를 제후로 봉하니 장인도 또 영광스런 총애를 더했다.
安却乘此驕淫, 龐然自大。
안각승차교음 방연자대
?然 [p?ngr?n] 거대한 모양
自大 [z?d?] ① 제 잘난 체하다 ② 우쭐거리다 ③ 뽐내다 ④ 뻐기다
상관안은 이 틈으로 교만 음란해 크게 우쭐거렸다.
有時得入宮侍宴, ?罷歸家, 卽向門下客?張道:“今日與我??酒, ?是快樂, 我?服飾甚華, 可惜我家器物, 尙不得相配?。”
유시득입궁시연 음파귀가 즉향문하객과장도 금일여아서음주 흔시쾌락 아서복식심화 가석아가기물 상부득상배리
궁궐에 들어와 잔치를 모시는데 음주를 마치고 귀가해 문하객이 과장해 말했다. “오늘 내 사위가 음주해 매우 쾌락스러워 내 사위는 복식이 매우 화려해 애석하게 내집 기물은 아직 애석하지 않는데 아직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說着, 便欲將家中器具, 盡付一炬, 家人慌忙阻止, ?得保存。
설착 변욕장가중기구 진부일거 가인황망저지 재득보존
말을 하고 곧 집안에 기구들은 모두 한 횃불로 해서 하인이 바쁘게 저지하여 겨우 보존했다
2024-04-23 16:33:48 211.234.109.229/data/data_scrap.html 최근 수정일: 2019-11-06 15:55:18. 총퀴리수 : 3 총쿼리시간 : 0.00271 [0.00058]/[ DB:report] select count(*) AS CNT from psCart where SessNum='20240423163348142992'; [0.00058]/[ DB:report] SELECT seq FROM psRlist WHERE rpID=759906; [0.00155]/[ DB:report] SELECT * FROM psReport WHERE rpID=759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