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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중국 청나라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69회 7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다운로드: icon청사통속연의 69회 70회.hwp


목차
第六十九回 開外?失律喪師 締和約償款割地
제육십구회 개외흔실률상사 체화약상관할지
第七十回 聞國喪長悲國士 護慈駕轉?慈?
제칠십회 문국상장비국사 호자가전오자안
 
본문내용
却說曾國藩駐節祁門, 接到勤王詔命, 與胡林翼往復馳書, 籌商北援的計策。
각설증국번주절기문 접도근왕조명 여호림익왕복치서 주상북원적계책
?? [zh?ji?]①외국에 주재하는 사절 ②옛날, 고급 관리가 외지에 머물러 있으면서 공무를 처리하다
각설하고 증국번은 기문에 주둔해 처리하며 왕을 보호하라는 조서명령을 접하고 호림익과 서신을 왕복해 북쪽 구원갈 계책을 상의했다.
?奈安徽軍務, 正在吃緊, 一時不能脫身;
즘내안휘군무 정재흘긴 일시불능탈신
吃? [ch?j?n]①(군사·정치 형세·금융 시장 등이) 급박하다 ②중요하다 ③위기에 처해 있다 ④긴요하다
어찌 안휘의 군무는 바로 급박해 일시에 몸을 빼내지 못했다.
且長毛目的, 專注祁門, 分三路來攻:
차장모목적 전주기문 분삼로협공
?注 [zhu?nzh?]①집중하다 ②전념하다
또 장모군 목적은 기문을 전념하여 3길로 나눠 협공해왔다.
一出祁門西邊, 陷景德鎭, 一出祁門東邊, 陷?源縣, 一出祁門北邊, 逾羊棧嶺, 直趨國藩大營。
일출기문서변 함경덕진 일출기문동변 함무원현 일출기문북변 유양잔령 직추국번대영
?(별 이름 무; ?-총12획; wu?)
첫째 길은 기문서쪽을 나와 경덕진을 함락해 둘째 길은 기문동편을 나와 무원현을 함락하고 셋째는 기문 북쪽을 나와 양잔령을 넘어 곧장 증국번 대영을 공격해왔다.
國藩麾下, 只有鮑超、張運蘭二軍, 還是得用, 奈已調發出去, 弄得孤營獨立, 危急萬狀。
국번휘하 지유포초 장운란이군 환시득용 내이조발출거 농득고영독립 위급만상
得用 [d?y?ng] ① 쓸모 있다 ② 유능하다 ③ 쓸 만하다
万? [w?nzhu?ng]①만상 ②온갖 모양
증국번의 휘하에 단지 포초와 장운란 2군만 다시 쓸모가 있지만 어찌 이미 조달해 나가 고립된 군영만 홀로 서서 온갖 모양으로 위급했다.
國藩不得已自去抵敵, 行至途次, 聞長毛數萬到來, 軍心大恐, ?時潰退, 只得回轉祁門。
국번부득이자거저적 행지도차 문장모수만도래 군심대공 삽시궤퇴 지득회전기문
증국번은 부득이 자신이 가 적을 막아 도중에 가서 장모군 수만명이 옴을 듣고 군사 마음이 크게 두려워 삽시간에 궤멸되어 후퇴하여 부득불 다시 기문에 돌아왔다.
(國藩能將將, 不能將兵, 所以屢出屢敗。)
국번능장장 불능장병 소이루출루패
??(?) [ji?ngji?ng(r)]①가까스로 ②겨우 ③간신히 ④꼭
증국번은 장수를 거느릴수 있지만 병사를 다스리지 못하므로 자주 나오면 자주 패배했다.
虧得左宗棠馳至?源, 六戰六勝, 把長毛驅逐出境, 東路始通。
휴득좌종당치지무원 육전육승 파장모구축출경 동로시통
좌종당이 무원에 말달려가 6번 싸워 여섯번 이긴 덕분에 장모군이 몰아내져 변경을 나가서야 동쪽길이 비로소 통했다.
鮑超、張運蘭, 復破長毛於羊棧嶺, 長毛亦卽遁走, 北路方?安靖, 國藩心中稍慰。
포초 장운란 부파장모어양잔령 장모역즉둔주 북로방재안정 국번심중초위
포초와 장운란은 다시 양잔령에서 장모군을 격파하여 장모군도 또 달아나 북쪽 길이 비로소 안정되어 증국번의 마음이 조금 위로가 되었다.
廷寄亦於此時到來, 阻住入援。
정기역어차시도래 조주입원
2024-04-27 00:10:29 211.234.109.229/data/data_scrap.html 최근 수정일: 2019-11-06 15:55:18. 총퀴리수 : 3 총쿼리시간 : 0.0026 [0.00053]/[ DB:report] select count(*) AS CNT from psCart where SessNum='20240427001029529819'; [0.00045]/[ DB:report] SELECT seq FROM psRlist WHERE rpID=754915; [0.00162]/[ DB:report] SELECT * FROM psReport WHERE rpID=75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