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고전의 이해 E형 에라스무스 격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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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상 깊은 구절 2, 감상

본문내용

동서양고전의 이해 E형 [격언집] 에라스무스 [격언집] 에라스무스, 김남우, 부북스 1, 인상 깊은 구절 1) 에라스무스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고 한다. “나는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다. (7P) 2) 그의 학생 알렉산더 스튜어트 (Alexamto Stewart)가 젊은 신이 새겨진 반지를 선물하였다. 골동품상은 이 젊은 신이 테르미누스 Terminus라고 알려 주었고, 에라스무스는 “concedo nulli”라는 말을 덧붙여 자신의 문장으로 삼았다. (7p) 3) 알키누스 등 둔하고 어리석은 청혼자들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헤라클레스조차 덩치가 크고 용감한 것으로 그려져 있는 한편 둔하고 어리석은 지능을 가진 영웅으로 그려진다. (11p) 4) 왕왕 풍요로운 삶에는 오만함이 깃들기도 한다. 캄파니아 지방은 예전에 이탈리아에서 그 어떤 지방보다 풍요로운 지역이었다. 이런 사실은 여기 저기서 확인할 수 있는바 플리니우스의 책 5권 재 3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39P) 5) 테렌티우스의 이 격언보다 오늘날 더 널리 알려진 것도 없다 “사람 수만큼 생각도 다르다는 테렌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