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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통속연의 39회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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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후한통속연의 39회 여계를 지어 유언으로 모범을 보이고 강족 오랑캐를 막는데 아궁이를 늘리는 전략은 기이하다고 칭한다
후한통속연의 40회 모든 관료를 논박하는 반용은 변경 일을 진술하고 4가지가 아는 것이 두려운 양진은 금을 돌려주다
 
본문내용
初到郡時, 穀每斗千錢, 鹽石八千, 戶口只一萬三千, 及任職三年後, 米斗八十, 鹽石四百, 民增至四萬餘戶, 家給人足, 一郡大安。
초도군시 곡매두천전 염석팔천 호구지일만삼천 급임직삼년후 미두팔십 염석사백 민증지사만여호 가급인민 일군대안
家?人足 [ji? j? r?n z?]집집마다 살림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의식이 풍족하다
초기 군에 도달할 때 곡식이 매 1말에 천전, 소금이 1석에 팔천전으로 호구는 단지 13000가구이며 직책을 임명된뒤 3년에 쌀이 1말에 팔십전, 소금 1석에 400전이며 백성은 3만여호까지 늘어나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이 풍족해 한 군이 크게 편안해졌다.
(此之謂爲政在人。)
차지위위정재인
爲政在人 : 정치는 인재에 달려 있다는 뜻이다. 『예기』「중용(中庸)」‘애공문정(哀公問政)’
이것이 정치를 함은 사람에 달려있다는 말이다.
鄧太后特簡從兄鄧遵爲度遼將軍.
등태후특간종형등준위도료장군
등태후 특별히 사촌오라비 등준을 도료장군으로 간택했다.
邀同南單于檀, 及左谷?王須沈, 合兵萬騎, 同至靈州, 擊破羌豪零昌, 斬首八百級, 有詔封須沈爲破虜侯, ?賜南單于以下金帛有差。
료동남선우단 급좌곡여왕수침 합병만기 동지영주 격파강호령창 참수팔백급 유조봉수침위파로후 병사남선우이하금백유차
등준은 남선우 단과 좌곡여왕 수침을 맞이해 병사를 합한 만명 기병으로 같이 영주에 이르러서 강호족과 영창을 격파하여 800수급을 참수하고 조서로 수침을 파로후로 봉하고 남선우 이하에게 금과 비단을 차등이 있게 주었다.
至元初三四年間, 中?將任尙, 也遣兵擊破丁奚城, 乘勢招募敢死士, 往攻北地, 得捕誅零昌妻?, 搜得零昌父子僭號文書, 把帳盡行?去。
지원초삼사년간 중랑장임상 야견병격파정혜성 승세초모감사사 왕공북지 득포주령창처노 수득영창부자참호문서 파장진행훼거
원초 3년, 4년 사이에 중랑장 임상도 병사를 파견해 정혜성을 격파하고 기세를 틈타 죽음을 각오한 군사를 모집해 북지를 공격하러 가서 영창의 처자를 체포하고 영창부자가 참람하게 호칭한 문서를 수색해 장막을 다 훼손하고 갔다.
尙再買結當?種羌?鬼等五人, 使他投入杜季貢寨中, 伺隙刺死季貢, ?首歸報;
상재매결당전종강유귀등오인 사타투입두계공채중 사극자사계공 휴수귀보
임상은 다시 전 종 강 유 귀등 5사람과 결탁해 그들을 두계공영채에 투입시켜 틈을 엿보고 두계공을 찔러 죽여 머리를 지니고 돌아와 보고하게 했다.
由尙替?鬼請封, 得受封破羌侯。
임상체유귀청봉 득수봉파강후
임상은 유귀대신 봉할 것을 청해 그를 파강후에 봉하게 했다.
(季貢遇鬼, 安得不死?)
계공이 귀신을 만나니 어찌 죽지 않겠는가?
三輔一帶, 羌勢少衰。
삼보일대 강세소쇠
3보일대가 강족 세력이 조금 쇠약해졌다.
惟餘羌流入益州, 勢尙蔓延, 朝廷曾使中?將尹就往討, 好多日不能蕩平, 乃將就徵還坐罪, 改命益州刺史張喬代領就軍。
유여강유입익주 세상만연 조정증사중랑장윤취왕토 호다일불능탕평 내장취징환좌죄 개명익주자사장교대령취군
蔓延 [m?ny?n] ① 만연하다 ② 널리 퍼지다 ③ 널리 번지어 퍼지다
남은 강족은 익주에 유입해 들어가 기세가 아직 널리 퍼져 조정에서 일찍이 중랑장 윤취를 가서 토벌하게 하여 많은 날에 평정을 못하고 불러들여 죄에 연좌하여 다시 익주자사였던 장교를 대신 군사에 나가게 했다.
喬剿撫?用, 羌衆或降或逃, 漸歸平靖。
교초무병용 강중혹항혹도 점귀평정
平靖 [p?ngj?ng] ① 평정하다 ② 평온하다
장교는 토벌과 위로를 병행하여 강족 무리는 혹 항복하거나 혹은 도망가서 점차 평온에 돌아갔다.
任尙已進爲護羌校尉, 再購募效功種羌號封, 刺殺零昌, 號封得受封爲羌王。
임상이진위호강교위 재구모효공종강호봉 자살영창 호봉득수봉위강왕
效功 [xi?og?ng]① 공적 ② 힘쓰다 ③ 힘을 다하다
임상이 이미 호강교위로 승진해 재차 강족에 힘을 쓸 사람을 모집해 봉호를 내리고 영창을 죽여 분봉 호칭을 강황으로 받았다.
零昌雖死, 尙有謀主狼莫, 擁兵北地, 未肯降附。
영창수사 상유모주낭막 옹병북지 미긍항부
?主 [m?uzh?]주모자
영창이 비록 죽지만 아직 주모자 낭막이 병사를 이끌고 북지에 있어서 아직 항복하여 붙지 않았다.
於是尙與騎都尉馬賢, 合擊狼莫, 相持至兩月餘, 與狼莫大戰富平河畔, 斬首五千, 狼莫乃遁。
어시상여기도위마현 합격낭막 상대지양월여 여낭막대전부펴하반 참수오천 낭막내둔
이에 임상과 기도위인 마현이 낭막을 합동공격한지 2달여를 끌어 낭막은 크게 부평하 물가에서 싸우며 5천명이 참수되니 낭막은 달아났다.
諸羌自是知懼, 次第詣鄧遵營, ?械投降, ?右始平。
제강자시지구 차제예등준영 격계투항 농우시평
2024-04-20 05:40:18 211.234.109.229/data/data_scrap.html 최근 수정일: 2019-11-06 15:55:18. 총퀴리수 : 3 총쿼리시간 : 0.00243 [0.00055]/[ DB:report] select count(*) AS CNT from psCart where SessNum='20240420054018540836'; [0.00044]/[ DB:report] SELECT seq FROM psRlist WHERE rpID=735616; [0.00144]/[ DB:report] SELECT * FROM psReport WHERE rpID=735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