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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통속연의 35회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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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후한통속연의 35회 번모를 보내 시장에서 은혜를 베풀지만 반대로 깨물음을 당하고 등녀를 얻어 총애를 나눠 음모를 열게 되다
후한통속연의 36회 노숙릉은 경전 강의에 황제 뜻에 맞고 조대가는 표를 올려 형이 귀가하게 했다
 
본문내용
却說陰皇后?恨鄧貴人, 已被和帝察覺, 隨時加防, 到了永元十四年間, 竟有人告發陰后, 謂與外祖母鄧朱等, 共爲巫蠱, 私下?詛等情。
각설음황후투한등귀인 이피화제찰각 수시가방 도료영원십사년간 경유인고발음후 위여외조모등주등 공위무고 사하주저등정
巫? [w?g?]다른 사람에게 재앙이나 불행이 일어나도록 빌고 바라는 저주①무술로써 남을 속이다 ②남을 기만하다
각설하고 음황후는 등귀인을 질투해 이미 한 화제가 관찰해 발각당해 수시로 방지하며 영원 14년에 마침내 타인이 음황후를 고발하며 외조모인 등주등과 공동으로 무속으로 저주하며 사적으로 저주하는 등의 정황을 말했다.
和帝卽令中常侍張愼, 與尙書陳褒, 會同掖庭令, 捕入鄧朱, ?二子鄧奉, 鄧毅, 及后弟陰?, 陰輔, 陰敞, 一?到案, 嚴刑拷訊。
화제즉령중상시장신 여상서진포 회동액정령 포입등주 병이자등봉 등의 급후제음질 음보 음창 일병도안 엄형고신
?(번갈아 질{앞지를 일,수레바퀴 철}; ?-총12획; y?,zhe?)
到案 [d?o’?n] ① 출정하다 ② 출두하다 ③ 법정에 나가다
한 화제는 중상시인 장신과 상서인 진포를 시켜 액정령과 같이 만나 등주와 두 아들 등봉, 등의와 음황후 아우인 음질, 음보, 음창을 체포하여 한꺼번에 법정에 나가 엄밀히 형벌을 하고 고문하게 했다.
三木之下, 何求不得?
삼목지하 하구부득
三木:指加在?、手、足三?的刑具,?枷和桎梏
차꼬로 갇힐 때 어찌 구하면 정황을 얻지 못하겠는가?
當卽錄述口供, 證明?詛屬實, 應以大逆不道論罪, 定?奏聞。
당즉녹술공구 증명주저속실 응이대역부도논죄 정휼주문
?? [sh?sh?]①사실과 일치하다 ②사실이다
定? [d?ngy?n]판결하다
응당 자백을 기록하여 저주가 사실임을 증명하여 응당 대역죄와 무도로 죄를 논의하여 판결해 주상이 듣게 상주하였다.
和帝已與陰后不和, 見了張愼等復奏, 也不願顧及舊情, 便命司徒魯恭, 持節至長秋宮中, 冊廢皇后陰氏, 徙居桐宮。
화제이여음후불화 견료장신등부주 야불원고급구정 변명사도노공 지절지장추궁중 책폐황후음씨 사거동궁
한 화제가 이미 음황후와 불화하여 장신등의 다시 상주를 보고 옛정을 돌아보길 원치 않고 곧 사도 노공을 시켜 부절을 지니고 장추궁에 이르러서 황후 음씨를 폐위하고 동궁에 옮겨 살게 했다.
魯恭由侍御史擢至光祿勳, 累蒙寵信。
노공유시어사탁지광록훈 루몽총신
노공은 시어사에서 광록훈으로 승진해서 자주 총애와 믿음을 받았다.
會司徒劉方, 坐罪自殺, 繼任爲光祿勳呂蓋, 不久又罷, 遂升恭爲司徒。
회사도유방 좌죄자살 계임위광록훈여개 불구우파 수승공위사도
마침 사도인 유방은 죄에 연좌되어 자살하고 후임 광록훈인 여개는 오래지 않아 또 파면되어 곧 노공은 사도로 승진했다.
恭奉命廢后, 後已無計可施, 只得?出璽綬, 搬向桐宮居住。
공봉명폐후 후이무계가시 시득교출새수 반향동궁거주
노공은 어명을 받들어 황후를 폐위한 뒤에 이미 시행할 계획이 없어서 부득불 옥새와 인수를 꺼내고 동궁을 향하여 옮겨 거주하게 했다.
長門寂寂, 悶極無聊, 卽不氣死, 也要愁死。
장문적적 민극무료 즉불기사 야요수사
寂寂 [j?j?] ① 적적하다 ② 고요하다 ③ 괴괴하다
?死 [q?//s?]①분사하다 ②화가 나서 죽다 ③성이 나서 죽을 지경이다
긴 문이 적적하고 답답하여 무료하니 화가나서 죽지 않으면 근심으로 죽게 되었다.
況復父綱仰藥, 弟輔斃獄, 外祖母鄧朱, 及母舅奉, 毅, ?皆爲刑杖所傷, 陸續斃命。
황부부강앙약 제포폐옥 외조모등주 급모구봉 의 병개위형장소상 육속폐명
하물며 다시 부친 음강이 독약을 마시고 아우 음보도 옥에서 죽고 외조모인 등주와 모친 외삼촌 등봉, 등의도 형장으로 다치니 계속 죽게 되었다.
陰, 鄧兩姓家屬, 都被充戍日南, 單剩了自己一身, ?惶孤冷, 且悔且憤, 且憤且悲, 鎭日裏用淚洗面, 茶也不?, 飯也不喫, 終落得腸斷血枯, 遽登鬼?。(誰叫?度量狹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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凄惶 [q?hu?ng]①비참하다 ②참혹하다 ③슬퍼하고 두려워하는 모양
孤冷 [g? l?ng] 1.孤僻,不合群
鬼?(책 상자 록{녹}; ?-총22획; lu?):死者名冊
음씨와 등씨 두 성의 가족은 모두 일남에 수자리로 벌을 받고 단지 자기 한 몸만 남아 비참하고 고립되어 후회하고 분노하며 분노하고 또 슬퍼 하루종일 눈물로 얼굴을 닦고 차도 마시지 않고 밥도 먹지 않아 종내 장이 끊어지고 피가 말라 곧 죽게 되었다. (누가 네 도량이 좁으라고 했는가?)
2024-04-19 20:09:29 211.234.109.229/data/data_scrap.html 최근 수정일: 2019-11-06 15:55:18. 총퀴리수 : 3 총쿼리시간 : 0.00243 [0.00052]/[ DB:report] select count(*) AS CNT from psCart where SessNum='20240419200929599729'; [0.00045]/[ DB:report] SELECT seq FROM psRlist WHERE rpID=735614; [0.00146]/[ DB:report] SELECT * FROM psReport WHERE rpID=73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