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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기법 k디자인 이경미 평전 이경미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남들과 달리 ‘서비스, 배려, 궁극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으로 보았고, 항상 사람의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하며, 메모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제품의 가치를 높여 삶을 풍요롭게 하는 디자인을 해왔고, 불편함을 개선해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서비스 디자인에 보람을 느껴, 무형의 서비스를 시각화·실제화해 고객이 서비스를 더 높은 가치로 경험하게 할 수 있다는 서비스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