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전기자동차누가죽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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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는가에서 전기자동차를 몰고 가는 모습은 흥미로웠다. 미래를 그리는 영화 등에서 나오는 자동차의 소리와 동일하였고, 턴을 할 때 모습을 관찰하건데 내부에서도 흔들림이 매우 적은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흔히 렉서스 차종이 제일 조용하고 진동이 적다고 하는데,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의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다. 고등학생 때부터 익히 들은 전기자동차의 구체적 모습을 가장 정확히 본 것이 아닐까 한다. 조용하고 차 자체에서 나는 소리도 attractive하며, environmental friendly하며 매우 potable한 집에서도 충전이 가능한 충전 방식, 한 번 충전으로 거리의 제한이 있지만 하루 출퇴근 하는 것에 전혀 지장이 없는 것은 듣던 그대로였고, load를 줄여 효율을 높이기 위해 2인승으로 만들어졌고, 내부 장치들의 구성의 차이 때문인지 보통의 차들과는 다른 모양새를 가질 수 있는 전기자동차는 매력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