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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제공전전 33회 음모를 설치해 양백만을 악화하며 자비심을 내어 장묘흥을 놀리다. 제공전전 34회 요사한 법을 시행하여 나쁜 도사가 타인을 해를 주며 신통력을 드러낸 제공화상은 도술을 부려 싸운다 |
본문내용 |
話說濟公同妖道二人正自口角相爭, 老道說:“和尙我叫?三聲, ?敢答應我三聲?” 화설제공동요도이인정자구각상쟁 노도설 화상아규니삼성 니감답응아삼성 각설하고 제공화상은 요사스런 도사와 같이 2사람이 바로 입씨름으로 다투니 늙은 도사가 말했다. “화상과 나는 당신을 세 번 말하면 네가 감히 나에게 3번 소리로 응답할 수 있는가?” 濟公說:“慢說三聲, 六聲我都敢答應?。?叫罷!” 제공설 만설삼성 육성아도감답응니 니규파 慢? [m?nshu?] ①…는 말할 것도 없고 ②…는 그만두고라도 ③…를 막론하고 제공화상이 말했다. “3소리를 말할 것도 없고 6소리면 내가 모두 감히 너에게 응답하겠다. 너는 소리쳐봐라!” 老道一連叫了三聲, 那老道中口念念有詞, 把酒杯往?上一拍, 說聲:“?令。” 노도일연규료삼성 나노도중구념념유사 파주배왕탁상일박 설성 칙령 ?令 [ch?l?ng] ① 칙령 ② 칙명 늙은 도사는 한번에 3소리를 지르며 저 늙은 도사는 입속으로 중얼중얼 말을 하며 술잔을 탁자위에 보내 한번 치고 설명했다. “칙령처럼 하라.” 只見和尙正自喫着酒, 忽然間?身?地下。 지견화상정자끽착주 홀연간번신당지하 正自, 擅自:자기멋대로. 독단적으로. 제마음대로 단지 화상은 바로 술을 마시며 갑자기 몸을 뒤집어 땅에 누움을 보았다. 梁員外一見喫驚, 連說:“老法師這是??了?” 양원외일견끽경 연설 노법사저시즘마료 양원외는 한번 보고 놀라서 연달아 말했다. “늙은 법사님은 이 어찌 오셨습니까?” 老道說:“?要問?, 我略施小術, 就把他給治倒。我這酒杯在這?一天, 和尙?一天:我把這酒杯拿起來, 或給他喫藥了, 他?能活?。” 노도설 니요문나 아략시소술 취파타급치도 아저주배재저구일천 화상당일천 아파저주배나기래 혹급타끽약료 타재능활나 늙은 도사가 말했다. “당신이 누구냐고 물으려고 하시니 제가 대략 조금 기술을 서서 그를 넘어지게 했습니다. 저 이 술잔은 이렇게 한번 치고 화상은 하루를 피했다. 내가 이 술잔을 들어 올리면 혹 그를 약을 먹게 하면 그는 막 살아날 것입니다.” 這話方說完, 只見和尙站起來了。 저화방설완 지견화상참기래료 이 말을 다 말하니 단지 화상이 일어남을 보았다. 老道說:“我這酒杯?未拿起來, ?就活了。” 노도설 아저주배병미나기래 니취활료 늙은 도사가 말했다. “내 이 술잔은 아직 들어올리지 않았으니 너는 살아 나게 되었다.” 和尙說:“來, ?還沒給我藥喫, 我再?下就完了。” |